메뉴 건너뛰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정책은 절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자신이 만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미국에 와서 막대한 돈을 투자하는 많은 투자자들에게, 내 정책은 절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은 부유해질 수 있는, 그 어느 때보다 더 부유해질 수 있는 시기”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2일 한국산 제품에 대한 25% 관세를 포함해 국가별 상호관세를 발표했다.

지난 3일 미국 나스닥 지수는 5.97%,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4.84% 급락하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796 대구서 산불 진화 도중 헬기 추락…44년 노후 기체 몰던 조종사 사망 랭크뉴스 2025.04.07
44795 [속보] 美상무 "상호관세 부과 연기 없어…트럼프 발표는 농담 아냐" 랭크뉴스 2025.04.07
44794 美상무 "상호관세 부과 연기 없어…트럼프 발표는 농담 아냐" 랭크뉴스 2025.04.07
44793 美 상무부 “관세 부과 연기 없다” 랭크뉴스 2025.04.07
44792 내란 행위 사실관계 헌재가 인정, 尹 형사재판 영향 불가피 랭크뉴스 2025.04.07
44791 ‘그림자 조세’ 부담금 줄인다던 약속, 지금은? 랭크뉴스 2025.04.07
44790 [Today’s PICK] 정부 “자동차산업 3조 긴급지원”…5대 금융에 자금공급 협조 요청 랭크뉴스 2025.04.07
44789 ‘민주주의 교과서’ 헌재 윤석열 파면 결정문 [유레카] 랭크뉴스 2025.04.07
44788 '나성에 가면' 부른 세샘트리오 출신 홍신복, 72세 나이로 별세 랭크뉴스 2025.04.07
44787 “민주공화국 주권자는 대한국민”…마지막까지 고심한 헌재 랭크뉴스 2025.04.07
44786 우원식 의장 “대선일에 개헌 국민투표 동시에 하자” 제안 랭크뉴스 2025.04.07
44785 가공식품·외식 물가 3%↑…체감 물가 ‘고공행진’ 랭크뉴스 2025.04.07
44784 한남동 안 떠나는 윤석열 “여러분 곁 지키겠다”···승복 없이 ‘관저 정치’ 랭크뉴스 2025.04.07
44783 '대선 출마' 밝힌 홍준표 "수능, 1년에 두 번"…사실상 첫 공약 랭크뉴스 2025.04.07
44782 산불진화 '노후 임차 헬기' 또 추락…조종사 1명 사망(종합3보) 랭크뉴스 2025.04.07
44781 관저 이전·공천개입 의혹…검찰, ‘보호벽’ 사라진 윤석열·김건희 수사 속도 낼 듯 랭크뉴스 2025.04.06
44780 [속보] 美상무 "관세 부과 연기 없어…며칠, 몇주간 그대로 있을 것" 랭크뉴스 2025.04.06
44779 산불 진화 헬기 추락해 조종사 사망…또 노후 임차헬기 랭크뉴스 2025.04.06
44778 홍준표, 대선 출마 시사하며 “1년에 수능 두번” 대입 개편 주장 랭크뉴스 2025.04.06
44777 美 국가경제위원장 “50개국 이상 관세 협상 위해 백악관에 연락” 랭크뉴스 2025.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