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파면을 결정한 4일 시민들이 기뻐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미국 국무부는 한국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과 관련해 헌재 결정과 한국의 민주적 제도를 존중한다고 밝혔다.

미 국무부는 4일(현지시간) 윤 전 대통령 파면과 관련한 입장을 묻는 경향신문 질의에 보낸 대변인 명의 답변에서 “미국은 대한민국의 민주적 제도와 법적 절차, 헌재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이어 “미국은 한미동맹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한국의 새 대통령이 당선될 때까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및 한국 정부와 협력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은 양국 모두에 안보와 번영을 가져올 긴밀한 협력의 미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아울러 “우리는 한미동맹의 지속되는 강인함과 우리의 한국에 대한 철통같은 방어 공약을 재확인한다”고 밝혔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231 ‘사기 탄핵·헌재 해체’… 광화문 모여 현실 부정한 尹 지지자들 랭크뉴스 2025.04.05
44230 홍준표 "30여년 정치 인생 마지막 사명"…대선 출마 시사 랭크뉴스 2025.04.05
44229 정청래 "'내란당' 대선 참여 자격 있나, 해산 시켜야 하지 않나" 랭크뉴스 2025.04.05
44228 “총·칼 아닌 말·절차로 싸우는 게 민주주의, 개헌 논의할 때” 랭크뉴스 2025.04.05
44227 문형배 첫 소회 “탄핵심판 원만히 진행…언론인·경찰 감사”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4.05
44226 광화문서 전광훈 단체 집회…"사기탄핵" "조기대선 거부" 랭크뉴스 2025.04.05
44225 尹, 이르면 내주 한남동 떠나 서초동 복귀할듯 랭크뉴스 2025.04.05
44224 "트럼프 관세정책 반대"...미국 여론도 돌아섰다 랭크뉴스 2025.04.05
44223 윤 전 대통령, 한남동 관저 퇴거 준비중…대통령실 홈페이지 폐쇄 랭크뉴스 2025.04.05
44222 국민의힘 “헌재, 민주당 ‘일방적 국회운영’도 지적…의회정치 복원해야” 랭크뉴스 2025.04.05
44221 이틀째 관저 머문 尹… "정리할 것 많아 주말 넘겨야 퇴거 가능" 랭크뉴스 2025.04.05
44220 뉴욕증시 9600조 증발했는데…트럼프, 태연하게 골프 즐겼다 랭크뉴스 2025.04.05
44219 [尹파면] 민주 "국민의힘, 대선 나서려면 尹 세력과 확실한 결별해야" 랭크뉴스 2025.04.05
44218 비 오는 날 광화문 모인 尹지지자들… 우울한 분위기 속 '국민저항권' 언급 랭크뉴스 2025.04.05
44217 김두관, 7일 대선 출마 선언…진보 진영 첫 공식화 랭크뉴스 2025.04.05
44216 조경태 “탄핵 찬성파 조처? 국힘 아직도 정신 못 차려…자유통일당 가라” 랭크뉴스 2025.04.05
44215 "늦어도 8일에는 대선일 발표하라"…민주 "韓대행 압박 랭크뉴스 2025.04.05
44214 '최악의 침해국' 포함된 한국...트럼프 '관세 폭탄' 버튼 눌렀다 랭크뉴스 2025.04.05
44213 뉴욕증시 9600조 증발…트럼프, '핵폭탄' 날린 뒤 골프 즐겼다 랭크뉴스 2025.04.05
44212 민주당 “韓대행, 대선일 신속 공표해야” 랭크뉴스 2025.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