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된 4일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을 포함한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이상 고위 참모진이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3실장·1특보·8수석·3차장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게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한경비즈니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093 [속보]헌재, 박성재 법무장관 탄핵심판 10일 오후 2시 선고 랭크뉴스 2025.04.07
45092 [속보] 또 '괴물 산불'되나…하동 산불 '2단계'로 대응 상향 랭크뉴스 2025.04.07
45091 박찬대 "보궐 대선 비용 4949억…국힘 염치 있다면 출마 말라" 랭크뉴스 2025.04.07
45090 ‘검은 월요일’ 코스피·코스닥 시총, 하루 만에 131조원 증발 랭크뉴스 2025.04.07
45089 "관세 후퇴는 없다" 트럼프 '마이웨이'에 공화당서도 우려 확산 랭크뉴스 2025.04.07
45088 美싱크탱크도 "트럼프 관세 오류 심각…다시 계산하면 한국 10%" 랭크뉴스 2025.04.07
45087 또 '괴물 산불'되나…하동 산불 '2단계'로 대응 상향 랭크뉴스 2025.04.07
45086 박관천 "김건희, 빨리 관저 나가고 싶다며 경호처 압박…아파트 사저는 경호에 최악" 랭크뉴스 2025.04.07
45085 [청론직설] “갈등 줄여야 할 정치가 분열 키워…국가 에너지 모아 위기 극복을” 랭크뉴스 2025.04.07
45084 헌재, 국회 질의에 "한덕수, 마은혁 임명은 헌법상 의무" 랭크뉴스 2025.04.07
45083 조국혁신당 "尹 부부, 관저서 증거인멸 우려…당장 방 빼야" 랭크뉴스 2025.04.07
45082 원·달러 환율 33.7원↑ 5년만에 최대폭 뛰어 …한은 비상TF 재가동 [김혜란의 FX] 랭크뉴스 2025.04.07
45081 [속보] 법원, 신동호 EBS 사장 임명 집행정지 인용 랭크뉴스 2025.04.07
45080 [속보]법원, 신동호 EBS 사장 임명 제동…집행정지 가처분 인용 랭크뉴스 2025.04.07
45079 원·달러 환율 5년만에 최대폭 상승…한은은 비상TF 재가동 [김혜란의 FX] 랭크뉴스 2025.04.07
45078 윤석열, 파면 나흘째 관저에 버티기…“증거인멸 가능성 커져” 랭크뉴스 2025.04.07
45077 박관천 “김건희, 한남동 관저 빨리 나가고 싶다며 경호처 압박” 주장 랭크뉴스 2025.04.07
45076 원가 낮추려 동남아 갔는데… 섬유·의류 업체들, 트럼프 ‘관세 폭탄’ 랭크뉴스 2025.04.07
45075 박관천 "김건희, 한남동 관저 빨리 나가길 원해... 수행팀 이탈 가속화" 랭크뉴스 2025.04.07
45074 '대선 도전' 홍준표 "우리 쪽으로 와야" 이준석 "무슨 염치로 단일화 언급하나" 랭크뉴스 202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