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안국역 앞 경찰 펜스 해체

헌법재판소 인근 지하철 3호선 안국역이 역 폐쇄를 해제하고 정상 운행합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늘 첫차부터 폐쇄하고, 무정차 통과 중이던 안국역을 오늘 오후 4시 32분부터 정상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안국역 일대 전면통제 해제로 헌재 인근을 우회했던 버스 노선 역시 현재 정상운행되고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563 결국 추경 밑그림도 정부가… ‘3+4+4′(兆) 청사진 발표 랭크뉴스 2025.04.08
45562 한덕수 헌법재판관 지명 ‘월권’ 파문…대행을 뽑은 국민 없다 랭크뉴스 2025.04.08
45561 [속보] 김문수 “6·3 대선 나설 것” 출마 공식 선언 랭크뉴스 2025.04.08
45560 더본코리아, ‘술자리 면접’서 “남친 있으면 안된다” 논란 랭크뉴스 2025.04.08
45559 김동연 대선 출마 공식 선언...9일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랭크뉴스 2025.04.08
45558 워런 버핏, '관세 전쟁'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았다 랭크뉴스 2025.04.08
45557 10개월 만에 또 가격 올리는 KFC 랭크뉴스 2025.04.08
45556 권한대행 초유의 '대통령몫 재판관 지명'…국회는 못 막는다? 랭크뉴스 2025.04.08
45555 [2보] '성남도개공 조례 청탁 혐의' 김만배 1심 실형→2심 무죄 랭크뉴스 2025.04.08
45554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사건 주범, 23년형 확정 랭크뉴스 2025.04.08
45553 “더 독해진 미중 무역전쟁”...시진핑, 트럼프에 대반격 예고 랭크뉴스 2025.04.08
45552 이재명, 한덕수에 “자기가 대통령 된 걸로 착각” 랭크뉴스 2025.04.08
45551 “베트남에 46%? 빌어먹을 계산법”…美 억만장자들, 트럼프 관세 정책 맹비난 랭크뉴스 2025.04.08
45550 ‘한국 1위’ 김병주 MBK 회장, 세계 부호 순위 한달새 27계단 오른 이유는 랭크뉴스 2025.04.08
45549 “반려견 죽였다”···경찰관 앞에서 아버지 흉기로 살해하려 한 딸 랭크뉴스 2025.04.08
45548 공수처, 해병대 수사 재개 검토‥"尹도 피의자" 랭크뉴스 2025.04.08
45547 [속보]‘성남도시개발공사 조례 청탁’ 혐의 김만배 항소심서 무죄 선고 랭크뉴스 2025.04.08
45546 이재명 "한덕수, 대통령이 된 줄 아나"... 尹 측근 이완규 재판관 지명에 반발 랭크뉴스 2025.04.08
45545 우원식, 한덕수 헌법재판관 지명에 “인사청문회 요청 안 받겠다” 랭크뉴스 2025.04.08
45544 [단독] 메리츠, 홈플러스 대출금리 8% 아닌 14%... 얼마나 깎을지가 회생 최대 난관 랭크뉴스 202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