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정진석 비서실장. 서재훈 기자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등 대통령실 고위급 참모가 4일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

이날 대통령실에 따르면 정 실장과 신원식 안보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등 3실장 모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또 특별보좌관, 수석비서관 8명, 안보실 차장 3명도 사의를 표명했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871 전현희 "尹 남의 집에서 뭐 하냐, 대통령놀이 그만" 랭크뉴스 2025.04.07
44870 "국수에 파김치"‥'파면 정식' 인증 쇄도 랭크뉴스 2025.04.07
44869 尹 파면되자마자 李 지지율 6%P ‘쑥’…중도층도 ‘어대명’[尹 파면 후 첫 설문] 랭크뉴스 2025.04.07
44868 44년 된 산불 헬기 또 추락‥70대 조종사 사망 랭크뉴스 2025.04.07
44867 윤석열 정부서 고통받은 이들의 외침 “더는 국민이 희생되지 않는 국가” 랭크뉴스 2025.04.07
44866 "일본 가지말까"…안 그래도 비싸진 '온천', 이젠 당일치기로 못 간다 랭크뉴스 2025.04.07
44865 정국 혼란에 멈춘 아파트 분양…내년 서울 입주 ‘역대 최저’[집슐랭] 랭크뉴스 2025.04.07
44864 현대백화점 ‘효자 계열사’ 지누스, 트럼프 관세 수혜주에서 피해주로 랭크뉴스 2025.04.07
44863 민주당 경선은 ‘어대명’?… 비명계는 “완전국민경선” 랭크뉴스 2025.04.07
44862 美전문가들 "트럼프는 미친 왕…그가 끝나야 광기 멈춘다" [김형구의 USA 오디세이] 랭크뉴스 2025.04.07
44861 친윤 “김상욱 나가” 비윤은 “단결해 대선으로” 랭크뉴스 2025.04.07
44860 "관세 협상 요청 쇄도, 트럼프가 옳다"… 주말 방송 총출동한 경제팀 수뇌부 랭크뉴스 2025.04.07
44859 尹 파면 후 첫 주말... 숨통 트인 헌재·한남동 "진짜 봄이 올까요" 랭크뉴스 2025.04.07
44858 미 상무 “상호 관세 연기 없다”…재무 “불안정 견딜 것” 랭크뉴스 2025.04.07
44857 尹 부부 9일 전후로 관저에서 나온다... 아크로비스타 경호가 관건 랭크뉴스 2025.04.07
44856 천안 경부고속도로서 대형버스 4대 추돌…전국 곳곳 화재 랭크뉴스 2025.04.07
44855 일본 "문재인 정부 사례 공부하자" 최저임금 안착에 안간힘 [클로즈업 재팬] 랭크뉴스 2025.04.07
44854 경고성 계엄 부정한 헌재…윤석열, 내란죄 유죄 가능성 커진다 랭크뉴스 2025.04.07
44853 봉준호 '미키17' 한달만에 극장서 내려…"손실 1천170억원 추정" 랭크뉴스 2025.04.07
44852 “단가 인하 압박 거세진다”… 트럼프 관세에 삼성·애플 부품사 ‘초긴장’ 랭크뉴스 202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