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시간 의총에도 결론 못 내… 일각서 “찬탄파 조치” 의견도

국민의힘은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 이후 정국 대응 방안을 논의했지만 의견을 모으지 못했다. 오는 6일 의원총회를 다시 열고 조기 대선 등 ‘포스트 탄핵 정국’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권성동 원내대표(오른쪽)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있다. /뉴스1

국민의힘은 이날 헌재의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이후 12시 15분쯤부터 의원총회를 열었다. 의총은 약 2시간 넘게 진행됐지만 ‘낮은 자세로 성찰하자’는 것 외에 총의를 모으지 못했다.

박수민 원내대변인은 의총 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 목소리를 더 잘 듣고, 성찰하려고 한다. 제한된 시간 내에 움직여 가야 할 것들을 고민해야 하기 때문에 일단은 국민 목소리를 낮은 자세로 듣는 시간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기 대선체제 가동 등 추후 일정은 오는 6일 의총을 다시 열고 논의할 예정이다. 박 원내대변인은 “이르면 일요일 오후에 의총을 다시 하겠다”며 “국민 의견을 더 낮은 자세로 듣고 그 결과에 따라 저희가 앞으로 해나갈 시간, 반성할 점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227 문형배 첫 소회 “탄핵심판 원만히 진행…언론인·경찰 감사”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4.05
44226 광화문서 전광훈 단체 집회…"사기탄핵" "조기대선 거부" 랭크뉴스 2025.04.05
44225 尹, 이르면 내주 한남동 떠나 서초동 복귀할듯 랭크뉴스 2025.04.05
44224 "트럼프 관세정책 반대"...미국 여론도 돌아섰다 랭크뉴스 2025.04.05
44223 윤 전 대통령, 한남동 관저 퇴거 준비중…대통령실 홈페이지 폐쇄 랭크뉴스 2025.04.05
44222 국민의힘 “헌재, 민주당 ‘일방적 국회운영’도 지적…의회정치 복원해야” 랭크뉴스 2025.04.05
44221 이틀째 관저 머문 尹… "정리할 것 많아 주말 넘겨야 퇴거 가능" 랭크뉴스 2025.04.05
44220 뉴욕증시 9600조 증발했는데…트럼프, 태연하게 골프 즐겼다 랭크뉴스 2025.04.05
44219 [尹파면] 민주 "국민의힘, 대선 나서려면 尹 세력과 확실한 결별해야" 랭크뉴스 2025.04.05
44218 비 오는 날 광화문 모인 尹지지자들… 우울한 분위기 속 '국민저항권' 언급 랭크뉴스 2025.04.05
44217 김두관, 7일 대선 출마 선언…진보 진영 첫 공식화 랭크뉴스 2025.04.05
44216 조경태 “탄핵 찬성파 조처? 국힘 아직도 정신 못 차려…자유통일당 가라” 랭크뉴스 2025.04.05
44215 "늦어도 8일에는 대선일 발표하라"…민주 "韓대행 압박 랭크뉴스 2025.04.05
44214 '최악의 침해국' 포함된 한국...트럼프 '관세 폭탄' 버튼 눌렀다 랭크뉴스 2025.04.05
44213 뉴욕증시 9600조 증발…트럼프, '핵폭탄' 날린 뒤 골프 즐겼다 랭크뉴스 2025.04.05
44212 민주당 “韓대행, 대선일 신속 공표해야” 랭크뉴스 2025.04.05
44211 "뉴욕시총 9600조 증발"…트럼프, '핵폭탄' 날린 뒤 골프 즐겼다 랭크뉴스 2025.04.05
44210 [尹파면] 민주 "韓대행, 대선일 신속히 공표해야…늦어도 8일에는" 랭크뉴스 2025.04.05
44209 尹 파면되자... 정청래 "'내란당' 대선 참여 자격 있나, 해산시켜야 하지 않나" 랭크뉴스 2025.04.05
44208 ‘46%’ 메가톤급 맞은 베트남, 트럼프에 “네고되나요”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