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에 따라 차기 대통령 선거 관리에 본격 착수했다.

헌법에 따르면 대통령이 궐위될 경우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출해야 하며, 이에 따라 차기 대선은 오는 6월 3일 치러질 가능성이 크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17년 탄핵으로 파면됐을 당시 대선일이 60일 후인 5월 9일로 지정됐던 선례를 고려할 때, 이번 대선 일정도 비슷하게 결정될 전망이다.

공직선거법상 대통령 권한대행은 선거일 50일 전까지 대선일을 공고해야 하므로, 오는 14일까지는 공식 발표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 권한대행은 선거의 공정한 관리와 함께, 공직 사회의 기강 해이를 점검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대통령이 직무 정지에서 궐위 상태로 전환됨에 따라 외교·안보 등 국정 운영 전반을 책임지는 역할도 맡게 됐다.

한경비즈니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177 ‘피바다’ 미 증시…‘해방의 날’이 ‘통곡의 날’로 랭크뉴스 2025.04.05
44176 “탄핵 인정 못해” vs “잘가라 尹”… 주말 서울 도심 곳곳서 집회 랭크뉴스 2025.04.05
44175 5가지 쟁점 모두 ‘위헌’…“용납할 수 없다” 판결한 헌재[윤석열 파면] 랭크뉴스 2025.04.05
44174 [속보] 트럼프 행정부 '전세계 10% 기본관세' 정식 발효 랭크뉴스 2025.04.05
44173 홍준표 "尹 탄핵은 이제 과거... 치유는 하루면 족하다" 랭크뉴스 2025.04.05
44172 아동성착취물 6개국 특별단속 435명 검거…한국인 374명 랭크뉴스 2025.04.05
44171 파면 이틀째 尹, 관저 퇴거 주말 넘길 듯 랭크뉴스 2025.04.05
44170 민주당 “한덕수, 대통령실 참모들 사표 즉시 수리하라” 랭크뉴스 2025.04.05
44169 김용현 “다시 윤! 끝까지 싸우자”…‘불복’ 옥중편지 논란 랭크뉴스 2025.04.05
44168 [尹파면] 사라진 尹지지 화환들…적막한 헌재, 삼엄한 경비 계속 랭크뉴스 2025.04.05
44167 “조용한 아침 몇 달 만인지”… 파면 첫 주말 헌재 앞 풍경 랭크뉴스 2025.04.05
44166 뉴욕시총 9600조 증발에도…트럼프, 골프 즐기며 관세 옹호 랭크뉴스 2025.04.05
44165 “탄핵 자축” “불복종 투쟁”…‘파면’ 다음날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 랭크뉴스 2025.04.05
44164 윤 전 대통령, 한남동 관저 머물러…퇴거 준비 중 랭크뉴스 2025.04.05
44163 美관세 직격탄 맞은 '이곳'…4대 은행 여신 11조 나가 [S머니-플러스] 랭크뉴스 2025.04.05
44162 홍준표 "尹탄핵 사건은 이제 과거…대선 60일밖에 안 남았다" 랭크뉴스 2025.04.05
44161 대만, ‘美상호관세 직격’ 자국기업들에 4조 원 지원키로 랭크뉴스 2025.04.05
44160 “조용한 아침 몇달 만인지”… 파면 첫 주말 헌재 앞 풍경 랭크뉴스 2025.04.05
44159 한국인 10명 중 8명, 채소·과일 섭취 부족…암 발병 위험 높인다[톡톡 30초 건강학] 랭크뉴스 2025.04.05
44158 “참사 반복 안 되도록”…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00일 희생자 추모제 랭크뉴스 2025.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