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선고로 4일 파면되면서 군부대 지휘관실과 회의실 등에 걸려 있던 윤 전 대통령 사진도 모두 사라진다.

국방부 관계자는 “훈령에 나온 대로 처리하게 될 것”이라며 “(사진을 없애라는) 공문이 하달됐다”고 4일 밝혔다.

국방부 부대관리훈령은 군에서 존영(尊影)이라 높여 부르는 대통령 사진과 관련해 “훼손됐거나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 사진 교체 시에는 해당 부대 지휘관 책임하에 세절 및 소각 처리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해당 훈령에 따르면 대통령 사진은 국방부 장관실과 대회의실, 합동참모본부 의장실과 대회의실, 육·해·공군 참모총장 및 해병대 사령관실과 대회의실, 해외파병부대 부대장실 등에 게시해야 한다.

각 기관과 부대장 집무실에는 가로 35㎝·세로 42㎝, 대회의실에는 가로 48㎝·세로 60㎝ 크기의 사진을 걸어두게 돼 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현재 군 통수권자이기는 하나 한 대행 사진이 부대에 걸리지는 않으며, 차기 대통령이 선출되면 새 대통령 사진이 게시된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031 고공행진 은 가격, "수십년간 조작됐다"고? [공준호의 탈월급 생존법] 랭크뉴스 2025.04.05
44030 정부 부처, 줄줄이 尹 계정 '언팔'…포털 정보도 신속 수정[Pick코노미] 랭크뉴스 2025.04.05
44029 끝내, 시민이 이겼다…다시, 민주주의로 랭크뉴스 2025.04.05
44028 "누구든 후보 될 수 있다"…'원톱' 없는 국힘, 이젠 경선 전쟁 랭크뉴스 2025.04.05
44027 [2보] 무역전쟁 격랑에 S&P 500지수 6%↓…5년만에 최대낙폭 랭크뉴스 2025.04.05
44026 "12·3 계엄은 위헌·위법" 헌재 못박았다…4개월 만에 첫 사법 판단 랭크뉴스 2025.04.05
44025 해병대 간부라던 그 남자, 사기꾼이었다…제주서 '노쇼' 피해 잇따라 랭크뉴스 2025.04.05
44024 “납득 못할 정치적 결정…민주당 국헌 논란은 인정된 것” 랭크뉴스 2025.04.05
44023 이제는 자연인 윤석열…내란죄·공천개입 수사 속도 붙는다 랭크뉴스 2025.04.05
44022 이재명 "진짜 대한민국 시작"… 환호 대신 책임 내세운 野 대선 채비 랭크뉴스 2025.04.05
44021 탄핵선고 끝났지만…오늘도 도심 곳곳 찬반집회 랭크뉴스 2025.04.05
44020 尹 파면으로 불소추특권 사라져… 검찰·경찰·공수처 동시 수사 예고 랭크뉴스 2025.04.05
44019 내란 우두머리 혐의 ‘피고인 윤석열’ 14일 첫 형사 법정 선다 랭크뉴스 2025.04.05
44018 尹 파면 이유 명료했다 "헌법 수호 책무 저버리고, 국민 신임 배반" 랭크뉴스 2025.04.05
44017 한 대행 “대통령 탄핵 무겁게 생각…차기 대선 관리 최선” 랭크뉴스 2025.04.05
44016 글로벌 증시 패닉에 금값도 3% 급락…"금 매도해 마진콜 대응" 랭크뉴스 2025.04.05
44015 "명문대요? 11억 내시고 절 믿으셔야 합니다"…'미국판 스카이캐슬' 뭐길래? 랭크뉴스 2025.04.05
44014 [속보] 美다우지수 장중 2,000포인트 급락…낙폭 5%대로 확대 랭크뉴스 2025.04.05
44013 광장 지킨 시민 10명 목소리 “계엄 공포 다시는 없어야…평등하고 정의로운 세상으로” 랭크뉴스 2025.04.05
44012 “윤, 위법 행위 용납될 수 없다”…재판관 8명 모두 같은 결론 랭크뉴스 2025.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