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4일 오전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을 내리자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탄핵 반대 집회 참가자들이 분노하며 오열하고 있다. 권현구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에 격분한 지지자가 곤봉으로 경찰버스를 부숴 현행범 체포됐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헬멧과 방독면 등을 쓴 한 남성이 이날 오전 11시 28분쯤 헌재 인근에 차벽으로 설치된 경찰버스 유리창을 곤봉으로 내리쳐 부쉈다. 파손된 버스는 4m 높이 폴리스라인 사이에 세워져 있었다.

주변에 있던 경찰 기동대원들이 남성을 추적해 체포했다. 경찰은 공용물건 손상죄를 적용할 방침이다.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헌재 일대 설치된 바리케이드를 흔들며 오열하거나 경찰관을 향해 욕설하는 등 격앙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152 '민간인' 尹부부, 주말 중 관저 비울까…아크로비스타 복귀도 '고민' 랭크뉴스 2025.04.05
44151 조두순, 하교시간에 거주지 무단이탈…보호관찰관 제지로 귀가 랭크뉴스 2025.04.05
44150 파푸아뉴기니 서 6.9 지진…쓰나미경보 해제 랭크뉴스 2025.04.05
44149 미국 틱톡 금지법 또 다시 연기… "중국, '상호관세' 이유로 합의 철회" 랭크뉴스 2025.04.05
44148 홍준표 “윤석열 탄핵은 이제 과거”…대선출마 선언 예고 랭크뉴스 2025.04.05
44147 이번 주말 석촌호수∙양재천 활짝…서울 '벚꽃 명소' 어디 랭크뉴스 2025.04.05
44146 자고 일어났더니 다 '지브리 프사'…그런데 내 초상권은 괜찮을까? 랭크뉴스 2025.04.05
44145 조기 대선으로 방학 연기... 서울 초중고, 학사일정 조정한다 랭크뉴스 2025.04.05
44144 "그들에게 서운함 있나?" 묻자..'엷은 웃음' 지은 사령관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5.04.05
44143 윤석열 파면 뒤 김건희 검색했더니…달라진 인물 정보 랭크뉴스 2025.04.05
44142 검사 임용부터 대통령 파면까지…통합 대신 분열, 협치 아닌 대치…헌정사 오점 남긴 1061일 랭크뉴스 2025.04.05
44141 조기 대선으로 초·중·고 방학 미뤄질 수도…6월 모평도 영향 랭크뉴스 2025.04.05
44140 홍준표 “尹탄핵은 과거…대선, 내 마지막 사명” 출사표 랭크뉴스 2025.04.05
44139 주유소 기름값 9주 연속 하락…“다음주 상승 전환할 수도” 랭크뉴스 2025.04.05
44138 전국민 빵 먹으러 대전 달려 가더니…성심당 "매출 장난 아니네" 랭크뉴스 2025.04.05
44137 '국민연금 월 500' 받는 부부, 얼마 부었길래…'세 가지 비결' 공개 랭크뉴스 2025.04.05
44136 래퍼 에미넘 할아버지 됐다…딸, 득남 사진 공개 랭크뉴스 2025.04.05
44135 북한, 尹 파면 하루 만에 간략 보도 랭크뉴스 2025.04.05
44134 ‘먹통’ 논란 키움증권...결국 서비스 일시 중단 랭크뉴스 2025.04.05
44133 “미국 상호관세 발표에 틱톡 매각도 무산”…트럼프, 매각 마감 시한은 재차 연장 랭크뉴스 2025.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