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인근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헌재의 윤 전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 소식을 접한 뒤 허탈해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교통공사는 4일 “오후 1시 15분부터 6호선 한강진역 폐쇄를 풀고, 지하철도 정상운행된다”고 밝혔다.

현재 한강진역 주변 대통령실 인근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운집해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809 각개전투 대신 ‘합체’…K휴머노이드 연합군 출범 new 랭크뉴스 2025.04.11
46808 트럼프, 韓조선업 협력 시사…中엔 “협상 원한다” new 랭크뉴스 2025.04.11
46807 '초봉 6500만원' 꿈의 직장 합격했는데…절반이 입사 포기, 왜? new 랭크뉴스 2025.04.11
46806 北형제국이던 시리아, 외교장관 직접 찾아가 수교…"역사적 이정표" new 랭크뉴스 2025.04.11
46805 [삶과 추억] 6·25 상처 보듬고 가난한 이 돌본 성자 new 랭크뉴스 2025.04.11
46804 ‘美국채 불안의 중심’ 30년 물 경매 수요 호조…트럼프, 한숨 돌리나 new 랭크뉴스 2025.04.11
46803 [속보] 트럼프 "中과 협상하고 싶다‥양국에 좋은 결과 가져올 것" new 랭크뉴스 2025.04.11
46802 화장실서 발견된 '의문의 1600만원'…예상치 못했던 주인의 정체는 new 랭크뉴스 2025.04.11
46801 농림부 압박한 문재인 청와대…잼버리 부지 부적절 매립 new 랭크뉴스 2025.04.11
46800 헌재 “안가 회동만으론, 내란 관여 아니다”… 박성재 탄핵 기각 new 랭크뉴스 2025.04.11
46799 총기 훈련에 드론정찰까지…'인류 최후의 날' 대비하는 미국인들 new 랭크뉴스 2025.04.11
46798 美워싱턴 레이건공항서 의원들 탄 여객기 접촉사고…사상자 없어 new 랭크뉴스 2025.04.11
46797 "세탁비 내놔"…만취 승객 노린 택시기사, '가짜 토' 만들어 1억5000만원 챙겼다 new 랭크뉴스 2025.04.11
46796 조롱받는 트럼프의 ‘위대한 미국’… “재봉틀 돌리는 미국인” “옛 중국 닮은 꼴” new 랭크뉴스 2025.04.11
46795 남성 떠난 제철소·탄광 채우는 우크라 여성들 new 랭크뉴스 2025.04.11
46794 뉴욕증시, 급반등 하루 만에 하락…‘관세 90일 유예’ 효과 실종 new 랭크뉴스 2025.04.11
46793 美, 유학생 300여명 비자 취소·추방 '칼바람'…"유색인종 집중" new 랭크뉴스 2025.04.11
46792 "퇴근 후 총연습 한다"…인류의 '최후의 날' 준비하는 이들의 정체는 new 랭크뉴스 2025.04.11
46791 정부, 시리아와 수료 체결…북한 제외 모든 유엔 국가와 수교 new 랭크뉴스 2025.04.11
46790 달러 약세에 유로화 1년 9개월 만에 최고치(종합) new 랭크뉴스 2025.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