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진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앉은 정계선, 문형배, 정형식, 김복형, 조한창, 정정미 헌법재판관, 윤 대통령, 이미선, 김형두 헌법재판관. 사진공동취재단

헌법재판관 8명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전원일치로 인용했다. 이로써 윤 대통령은 파면됐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4일 오전 11시 22분쯤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한다"는 탄핵심판 선고 주문을 읽었다.

파면의 효력은 즉시 발생해 이를 기점으로 윤 대통령은 직위를 잃었다. 윤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때로부터 122일 만, 지난해 12월 14일 탄핵소추안이 접수된 때로부터 111일 만이다.

헌재는 이날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열고 국회의 탄핵소추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인용했다. 반대 의견을 남긴 재판관은 없었고 일부 재판관들이 세부 쟁점에 대해서만 별개 의견을 덧붙였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019 내란 우두머리 혐의 ‘피고인 윤석열’ 14일 첫 형사 법정 선다 랭크뉴스 2025.04.05
44018 尹 파면 이유 명료했다 "헌법 수호 책무 저버리고, 국민 신임 배반" 랭크뉴스 2025.04.05
44017 한 대행 “대통령 탄핵 무겁게 생각…차기 대선 관리 최선” 랭크뉴스 2025.04.05
44016 글로벌 증시 패닉에 금값도 3% 급락…"금 매도해 마진콜 대응" 랭크뉴스 2025.04.05
44015 "명문대요? 11억 내시고 절 믿으셔야 합니다"…'미국판 스카이캐슬' 뭐길래? 랭크뉴스 2025.04.05
44014 [속보] 美다우지수 장중 2,000포인트 급락…낙폭 5%대로 확대 랭크뉴스 2025.04.05
44013 광장 지킨 시민 10명 목소리 “계엄 공포 다시는 없어야…평등하고 정의로운 세상으로” 랭크뉴스 2025.04.05
44012 “윤, 위법 행위 용납될 수 없다”…재판관 8명 모두 같은 결론 랭크뉴스 2025.04.05
44011 ‘장미 대선’ 6월3일 가닥…60일 ‘초단기 레이스’ 스타트 랭크뉴스 2025.04.05
44010 파월 “관세로 물가상승·성장둔화 가능성 커져”…트럼프는 “파월, 금리 내려라” 랭크뉴스 2025.04.05
44009 계엄 선포·포고령·국회 방해 등 5대 쟁점 모두 “위헌성 중대” 랭크뉴스 2025.04.05
44008 트럼프 "틱톡금지법 시행 75일 추가 유예…中과 협력 희망" 랭크뉴스 2025.04.05
44007 한국에 16년 살면서 가정까지 꾸린 외국인, '귀화 불허'…이유는? 랭크뉴스 2025.04.05
44006 6월 3일 ‘장미 대선’ 유력…60일 초단기 레이스 시작됐다 랭크뉴스 2025.04.05
44005 트럼프 "정치 말고 금리 내려라"…파월 "관세로 인플레·침체 우려" 랭크뉴스 2025.04.05
44004 계엄→탄핵→구속→석방→파면…정의, 험난한 길 완주했다 랭크뉴스 2025.04.05
44003 美·中 무역전쟁 격화에 빅테크 주가 이틀째 급락…테슬라 9%↓ 랭크뉴스 2025.04.05
44002 WSJ "관세정책, 대부분 침체로 이어져…드물지만 한국은 성공" 랭크뉴스 2025.04.05
44001 파월 "트럼프 관세, 예상보다 높아…인플레 영향 더 지속될 수도" 랭크뉴스 2025.04.05
44000 "귀찮으니까 '이것' 하수구에 버려야지"…한 시민이 부른 '황당 사고' 무슨 일? 랭크뉴스 2025.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