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청래/국회 측 탄핵소추단장]

"윤석열, 헌법에 따라 8:0 만장일치로 파면돼야"

"위헌·위법성, 하늘도 알고 땅도 알아"

"전 국민이 내란 현장 생중계로 지켜봐"

"파면으로 미래의 독재자, 내란 우두머리 차단해야"

"피로 쓴 역사·헌법 지우고 파괴할 수 없어"

"민주주의 적은 민주주의로 물리쳐야"

"헌법재판소가 헌법파괴자를 파면하는 건 지극히 당연"

"선배 민주 열사들의 꿈이 오늘 이뤄지길"

"국민들의 바람, 헛되지 않았음을 확인하는 판결이길"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570 전한길 만난 尹 "감옥 가고 죽어도 상관없지만, 국민들 어떡하나" new 랭크뉴스 2025.04.10
46569 '탄핵 기각' 돌아온 법무장관‥'尹 파면' '안가 회동' 묻자 [현장영상] new 랭크뉴스 2025.04.10
46568 "여러 번 요청했지만…" '한국인의 밥상' PD가 밝힌 최불암 하차 이유 new 랭크뉴스 2025.04.10
46567 [속보] 법원, 방통위 징계 의결 또 제동... "제재 처분 취소" new 랭크뉴스 2025.04.10
46566 한동훈, 대선 출마선언 “이재명도 사실상 탄핵…서태지처럼 내가 시대교체” new 랭크뉴스 2025.04.10
46565 국회 입법조사처 “한덕수 대행의 헌법재판관 지명은 위헌” new 랭크뉴스 2025.04.10
46564 “전액 납부” 유연석, 세금 추징금 70억→30억으로 줄었다 new 랭크뉴스 2025.04.10
46563 정부, '北철광석 불법선적' 홍콩 선사·선박 등 독자 제재 new 랭크뉴스 2025.04.10
46562 [단독] "김성훈에게 미래 맡길 수 없다"‥하루 만에 약 2백 명 서명 new 랭크뉴스 2025.04.10
46561 한동훈 "서태지처럼 시대 바꾸는 대통령 될 것" 대선출마 선언 new 랭크뉴스 2025.04.10
46560 헌재,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소추 정족수’ 관련 권한쟁의 각하 new 랭크뉴스 2025.04.10
46559 쌍둥이 육아 힘들다…생후 7개월 자매 살해한 친모 징역 8년 new 랭크뉴스 2025.04.10
46558 전한길 만난 尹 "감옥 가고 죽어도 상관없지만, 청년세대 걱정" new 랭크뉴스 2025.04.10
46557 민주당 '탄핵 남발' 꼬집은 헌재…"헌법 수호 위한 제도" 일침 new 랭크뉴스 2025.04.10
46556 마은혁, ‘한덕수 헌법 재판관 지명 헌법소원’ 주심 맡아 new 랭크뉴스 2025.04.10
46555 한동훈 "서태지처럼 시대 교체하는 대통령 되겠다"…대선출마 선언 new 랭크뉴스 2025.04.10
46554 여친 무차별 폭행해 살해한 불법체류 중국인 징역 25년 구형 new 랭크뉴스 2025.04.10
46553 입사 5년차에 ‘희망퇴직’ 신청받는 ‘이 업계’ 어디 new 랭크뉴스 2025.04.10
46552 박성재 법무부장관, 탄핵소추 ‘기각’…직무 복귀 new 랭크뉴스 2025.04.10
46551 [속보]법원, MBC ‘뉴스하이킥’ 제재한 ‘2인 방통위’에 “취소하라” new 랭크뉴스 2025.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