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 서울 종로구 안국역 인근에서 한 시민이 방한용 은박 비닐을 두른 채 헌재 선고를 기다리고 있다. 문재원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며 전날부터 농성을 벌이던 시민들이 4일 오전 서울 경복궁 안국동 사거리에서 헌법재판소의 선고를 기다리고 있다. 경찰은 이날 경찰력 100%를 동원하는 ‘갑호비상’을 발령했다. 헌재 반경 150m는 경찰버스와 차벽으로 진공 상태를 만들었다. 헌법재판소 재판관 8명은 오전 8시 30분 이전에 출근을 완료했다.

문재원 정효진 기자

4일 안국역 인근 차도에 “아침이여 오라”는 글자가 적혀 있다. 정효진 기자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570 전한길 만난 尹 "감옥 가고 죽어도 상관없지만, 국민들 어떡하나" new 랭크뉴스 2025.04.10
46569 '탄핵 기각' 돌아온 법무장관‥'尹 파면' '안가 회동' 묻자 [현장영상] new 랭크뉴스 2025.04.10
46568 "여러 번 요청했지만…" '한국인의 밥상' PD가 밝힌 최불암 하차 이유 new 랭크뉴스 2025.04.10
46567 [속보] 법원, 방통위 징계 의결 또 제동... "제재 처분 취소" new 랭크뉴스 2025.04.10
46566 한동훈, 대선 출마선언 “이재명도 사실상 탄핵…서태지처럼 내가 시대교체” new 랭크뉴스 2025.04.10
46565 국회 입법조사처 “한덕수 대행의 헌법재판관 지명은 위헌” new 랭크뉴스 2025.04.10
46564 “전액 납부” 유연석, 세금 추징금 70억→30억으로 줄었다 new 랭크뉴스 2025.04.10
46563 정부, '北철광석 불법선적' 홍콩 선사·선박 등 독자 제재 new 랭크뉴스 2025.04.10
46562 [단독] "김성훈에게 미래 맡길 수 없다"‥하루 만에 약 2백 명 서명 new 랭크뉴스 2025.04.10
46561 한동훈 "서태지처럼 시대 바꾸는 대통령 될 것" 대선출마 선언 new 랭크뉴스 2025.04.10
46560 헌재,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소추 정족수’ 관련 권한쟁의 각하 new 랭크뉴스 2025.04.10
46559 쌍둥이 육아 힘들다…생후 7개월 자매 살해한 친모 징역 8년 new 랭크뉴스 2025.04.10
46558 전한길 만난 尹 "감옥 가고 죽어도 상관없지만, 청년세대 걱정" new 랭크뉴스 2025.04.10
46557 민주당 '탄핵 남발' 꼬집은 헌재…"헌법 수호 위한 제도" 일침 new 랭크뉴스 2025.04.10
46556 마은혁, ‘한덕수 헌법 재판관 지명 헌법소원’ 주심 맡아 new 랭크뉴스 2025.04.10
46555 한동훈 "서태지처럼 시대 교체하는 대통령 되겠다"…대선출마 선언 new 랭크뉴스 2025.04.10
46554 여친 무차별 폭행해 살해한 불법체류 중국인 징역 25년 구형 new 랭크뉴스 2025.04.10
46553 입사 5년차에 ‘희망퇴직’ 신청받는 ‘이 업계’ 어디 new 랭크뉴스 2025.04.10
46552 박성재 법무부장관, 탄핵소추 ‘기각’…직무 복귀 new 랭크뉴스 2025.04.10
46551 [속보]법원, MBC ‘뉴스하이킥’ 제재한 ‘2인 방통위’에 “취소하라” new 랭크뉴스 2025.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