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지난 2월 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윤 대통령 측 대리인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헌법재판소 제공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병력을 투입해 구속기소됐던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4일 보석으로 풀려났다.

중앙지역군사법원은 이날 곽 전 사령관의 보석허가 신청을 허가했다고 국방부가 이날 밝혔다. 보석은 구속된 피고인을 일정한 조건 아래서 석방하는 것을 말한다.

군사법원이 보석을 허가한 이유는 곽 전 사령관이 공소사실을 인정하고 있어 증거인멸 우려가 낮다고 군사법원이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곽 전 사령관은 지난달 25일 군사법원에 낸 변호인 의견서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 또한 피고인의 잘못에 대해 국가와 국민께 사죄하고 용서를 청한다”고 밝혔다.

군사법원은 지난달 13일 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의 보석 신청은 기각했다. 당시 군사법원은 이 전 사령관이 보석으로 풀려나면 증거를 인멸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768 [속보] ‘480억 횡령·배임’ 백현동 개발업자 1심서 집유 랭크뉴스 2025.04.04
43767 우원식 의장 “헌재 결정, 어느 한쪽의 승리 아냐…헌법과 민주주의의 승리” 랭크뉴스 2025.04.04
43766 [속보]野, 최상목 탄핵안 오늘 표결 안해…법사위로 회부 랭크뉴스 2025.04.04
43765 국민의힘, 6일 의총 열고 ‘조기 대선’ 대응 논의키로 랭크뉴스 2025.04.04
43764 국민의힘, 고개는 숙였지만…탄핵 찬성 의원 배척·헌재 불복 발언까지 랭크뉴스 2025.04.04
43763 ‘불소추특권’ 잃은 윤석열…형사 법정 여기저기 불려다닐 처지에 랭크뉴스 2025.04.04
43762 [속보]“아이고 안됐다” “무슨 낙으로 사노”…대구 서문시장 ‘윤석열 파면’ 반응 랭크뉴스 2025.04.04
43761 [2보] '횡령·배임' 혐의 백현동 개발업자 1심서 징역형 집유 랭크뉴스 2025.04.04
43760 [속보] 尹 “기대에 부응 못해 너무 안타깝고 죄송” 랭크뉴스 2025.04.04
43759 윤 전 대통령 “기대 부응하지 못해 죄송”…이 시각 대통령실 랭크뉴스 2025.04.04
43758 '파면' 윤석열, 연금 포함 전직 대통령 예우 모두 박탈... 경호만 유지 랭크뉴스 2025.04.04
43757 尹 측 만장일치 파면에 "납득 못할 결정"... 승복 메시지는 없었다 랭크뉴스 2025.04.04
43756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임기 25개월 남기고 자연인으로 랭크뉴스 2025.04.04
43755 [속보] 국민의힘, ‘崔 탄핵안 상정’ 3시 본회의 불참키로 랭크뉴스 2025.04.04
43754 [尹파면] 비상계엄에 '자멸'의 길로…윤석열의 정치 영욕 랭크뉴스 2025.04.04
43753 尹 탄핵에 60일 이내 조기 대선…6월 3일 화요일 유력 랭크뉴스 2025.04.04
43752 [속보] 윤석열 "국민 여러분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너무나 죄송하다" 랭크뉴스 2025.04.04
43751 尹 “기대 부응 못해 안타깝고 죄송”... 대통령실, 봉황기 내렸다 랭크뉴스 2025.04.04
43750 ‘파면’ 윤석열, 승복도 사과도 없었다···김건희와 관저 떠날 시기 불투명 랭크뉴스 2025.04.04
43749 [尹파면] 尹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너무나 안타깝고 죄송" 랭크뉴스 202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