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오늘(4일) 탄핵 찬반 단체들이 도심 곳곳에서 밤샘 집회를 이어갔습니다.

참가자들은 밤새 찾아온 추위에 은박 담요나 패딩을 두르고 아침을 맞았습니다.

안국역을 중심으로 구역을 나눠 탄핵 찬반 집회가 나란히 열렸는데요.

탄핵 촉구 집회 참가자들은 안국동 사거리 인근에서 탄핵 심판 선고를 생중계로 시청할 계획입니다.

반면 탄핵 반대 측 집회 참가자들은 광화문 동화면세점 인근에서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이동해 탄핵 심판 선고를 지켜볼 예정으로 전해졌습니다.

(촬영기자: 정준희)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561 특이점이 와버린 일본 고독사…유독 이분들만 왜?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5.04.12
47560 한국산 선크림 "1년치 쟁여 뒀다"는 미국인들, 이유는? 랭크뉴스 2025.04.12
47559 "남은 실종자 1명" 광명 붕괴 사고, 수색 일시 중단…우천으로 난항 랭크뉴스 2025.04.12
47558 "제주도 여행 중인데 큰일났네" 전역에 강풍 특보…항공기 운항 차질 랭크뉴스 2025.04.12
47557 이재명, 고향 안동 찾아 부모 선영 참배‥두봉주교 조문도 랭크뉴스 2025.04.12
47556 미국가는 유럽 여행객 급감…“입국거부 우려·대미정서 악화” 랭크뉴스 2025.04.12
47555 제주 강풍에 항공편 무더기 결항·지연…호우특보도 확대 랭크뉴스 2025.04.12
47554 민주 '당원 50%·여론조사 50%' 경선…사상 첫 16~18세 청소년도(종합) 랭크뉴스 2025.04.12
47553 민주당, ‘당원 50%·국민여론조사 50%’ 경선룰 확정…역선택 우려 등 반영 랭크뉴스 2025.04.12
47552 野 "미리 세워둔 청년 껴안은 尹 퇴거쇼…한결같은 진상 치 떨려" 랭크뉴스 2025.04.12
47551 김문수·나경원, 패스트푸드점에서 회동하고 연대 강조 랭크뉴스 2025.04.12
47550 민주 '50대50' 경선룰 잠정 결정…비명계 "국민없는 무늬만 경선" 랭크뉴스 2025.04.12
47549 강풍에 제주공항 항공편 차질…90여 편 결항 랭크뉴스 2025.04.12
47548 소방 "광명 사고현장 추가붕괴 우려로 실종자 수색 일시 중단" 랭크뉴스 2025.04.12
47547 민주당 당원 50% 여론조사 50% 경선룰 확정…비명계 요구 '국민경선' 무산 랭크뉴스 2025.04.12
47546 "나랑 술마셔야 해" 이번엔 '술자리 면접' 논란…결국 고용노동부 나섰다 랭크뉴스 2025.04.12
47545 강풍에 제주공항 항공편 차질…60여 편 결항 랭크뉴스 2025.04.12
47544 민주 국민경선 무산에…김동연 "盧부터 이어온 경선방식 왜 바꾸나" 랭크뉴스 2025.04.12
47543 이명박∙박근혜는 됐는데… 法 “尹 재판 촬영 불가” 랭크뉴스 2025.04.12
47542 민주당, 경선룰 확정…‘당원투표 50%·국민여론조사 50%’ 랭크뉴스 2025.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