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광물·화학물질 등… 행정명령 부속서에 명시

미국은 3일(현지시각) 전날 발표한 상호 관세 적용이 면제되는 세부 품목 리스트를 공개했다.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백악관. /로이터연합뉴스

백악관은 이날 에너지 관련 제품과 각종 희귀 광물, 에너지 분야와 백신 제조에 사용되는 화학물질 등 수백 개에 달하는 관세 면제 세부 품목을 행정명령 부속서에 적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번 면제 대상 품목은 수백 개에 달하며, 작년 미국의 수입량 기준 6440억달러(약 945조원) 어치로 “상당한”(significant) 규모라고 전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 모든 나라에 적용되는 상호 관세 부과 방침을 발표하면서 일부 면제 품목을 공개했다. 백악관은 무역확장법 232조에 의거해 이미 관세를 부과한 철강, 알루미늄, 자동차와 앞으로 품목별 관세를 부과할 반도체, 목재, 구리, 의약품 등에는 상호 관세를 적용하지 않을 예정이다. 미국에서 생산이 불가능한 에너지 및 희귀 광물도 면제 대상이다.

미국·멕시코·캐나다무역협정(USMCA) 기준을 준수하는 캐나다, 멕시코산 제품에 대해서도 지난달 내려진 면제 조치가 계속 유지된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719 권성동 "국민들께 송구‥헌재 판결 겸허하게 수용" 랭크뉴스 2025.04.04
43718 한덕수 대행, 오는 8일 대선일 공고할 듯…‘6월 3일 선거’ 유력 랭크뉴스 2025.04.04
43717 [속보] 문재인 "헌법으로 민주공화정 지켜내‥모두 국민 덕분" 랭크뉴스 2025.04.04
43716 헌재, 전원일치로 파면…“호소용 계엄? 계엄법이 정한 목적 아냐”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4.04
43715 국힘 의총서 “탄핵찬성 의원들 조치” “같이 못 앉겠다” 반성 없이 ‘색출’ 혈안 랭크뉴스 2025.04.04
43714 윤석열 헌재 전원일치 파면…“주권자 대한국민 신임 중대히 배반” 랭크뉴스 2025.04.04
43713 이재명 “위대한 국민이 위대한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되찾아” 랭크뉴스 2025.04.04
43712 [속보] 대통령 관저 주변 한강진역 무정차 통과 해제‥정상 운행 랭크뉴스 2025.04.04
43711 [속보]6호선 한강진역 1시 15분부터 지하철 운행 재개 랭크뉴스 2025.04.04
43710 헌법재판관 8명 전원 ‘尹 파면’ 의견 일치... 소수 의견은 절차 관련 내용뿐 랭크뉴스 2025.04.04
43709 尹 전 대통령측 "헌재결정 법리적 납득할수 없어…안타깝고 참담" 랭크뉴스 2025.04.04
43708 [전문] 헌법재판소 尹 탄핵 선고 요지 랭크뉴스 2025.04.04
43707 [尹파면] 대통령 파면한 8인의 재판관…외풍 속 심사숙고해 결단(종합) 랭크뉴스 2025.04.04
43706 [속보]권성동 “두달 후면 대선···대한민국을 이재명 세력에 맡길 수 없으니 뭉쳐야” 랭크뉴스 2025.04.04
43705 재판관 5명이 밝힌 보충의견…‘이것’ 두곤 의견 갈렸다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4.04
43704 尹대통령측 "헌재 결정 법리적 납득할 수 없어…안타깝고 참담" 랭크뉴스 2025.04.04
43703 '尹 파면' 30분 만에 내려진 봉황기... 용산 "이제 어쩌나" 침통 랭크뉴스 2025.04.04
43702 [속보] 윤 전 대통령, 파면 선고에 아직 입장 없어 랭크뉴스 2025.04.04
43701 국민의힘 의원총회…“헌재 결정 수용…새롭게 출발하자” 랭크뉴스 2025.04.04
43700 헌법재판소 앞 경찰버스 곤봉으로 파손한 남성 현행범 체포 랭크뉴스 202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