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집회 참가자들이 몰리면서 지하철 한강진역에서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늘 오전 9시부터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을 무정차 통과하고, 출구도 통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헌법재판소 인근 지하철 3호선 안국역은 오늘 첫차부터 아예 폐쇄됐고, 모든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종각역과 시청역, 광화문역 등 도심 주요 지하철역 역시 인파가 몰려 안전사고가 우려되면 무정차 통과와 출입구 차단 등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