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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대만의 유명 만두 전문 체인점에서 만든 군만두에서 씹던 껌이 섞여 나와 현지 소비자들의 불신이 확산되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러미디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만두 체인점 '팔방운집' 핑전 지점에서 군만두를 구매한 남성이 껌으로 추정되는 이물질을 발견했다. 이 남성은 15개 군만두 중 마지막 세 개가 남았을 때 용기 바닥에서 이물질을 발견했으며, "젓가락으로 꺼내보니 끈적거리고 씹힌 자국까지 있어 껌으로 판단했다"고 매체에 전했다.

이와 관련, 해당 지점은 "익은 돼지고기 덩어리"라고 해명했으나, 소비자의 적극적인 항의 이후 태도를 바꿔 조사를 약속했다. 이 사건이 온라인에서 급속히 확산되자 팔방운집 본사는 해당 지점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본사 조사 결과, 핑전 지점 직원들이 위생 장갑 미착용 상태로 군만두를 사전 조리하는 등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본사는 "해당 가맹점과 즉시 계약을 종료했으며, 위생 기준 충족 전까지 영업 재개가 불가능하다"고 발표했다.

현지 보건 당국은 정식 민원이 접수되지 않았으나 해당 매장에 대한 특별 점검을 예고했다. 당국은 "식품위생법 위반 시 최소 6만 대만달러(약 300만원)에서 최대 2억 대만달러(약 88억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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