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오늘(3일) 오전 제주에서 열린 제77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12·3 친위 군사쿠데타 계획에는 5천∼1만 명의 국민을 학살하려던 계획이 들어있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학살 계획' 발언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은 "터무니없는 허위 사실로 극단적 선동·선전에 나선 것"이라며 "검찰 공소장에조차 나오지 않는 이야기"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의 '12·3 계엄 학살계획' 발언, 영상에 담았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524 [2보] 헌재, 박성재 법무장관 탄핵소추 기각…직무 복귀 랭크뉴스 2025.04.10
46523 아기곰이 일본 주택가 산책‥잇단 곰 습격 사고까지 [World Now] 랭크뉴스 2025.04.10
46522 [속보] 헌재, 박성재 법무부 장관 탄핵 기각… 119일 만 직무 복귀 랭크뉴스 2025.04.10
46521 [속보]한동훈, 대선 출마선언 “이재명도 사실상 탄핵돼, 제가 이긴다” 랭크뉴스 2025.04.10
46520 [속보] 헌재 “법무장관 탄핵 기각”... 박성재 장관, 119일 만에 직무 복귀 랭크뉴스 2025.04.10
46519 발효도 유예도 ‘상처’ 트럼프 관세…“신뢰가 연기처럼 사라졌다” 랭크뉴스 2025.04.10
46518 함상훈, ‘2400원 횡령’ 버스기사 해고 판결 논란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4.10
46517 '관세 유예' 美USTR도 몰랐다…트럼프 오락가락에 지구가 흔들 랭크뉴스 2025.04.10
46516 미국서 ‘오픈런’하는 4000원대 가방… 70만원 ‘리셀’까지 랭크뉴스 2025.04.10
46515 “尹, 사람 쓸 때 충성심 보라더라” 이철우 지사가 전한 근황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4.10
46514 中, 美관세폭탄에 84% 보복관세 발효… 무역전쟁 ‘정점’ 치닫나 랭크뉴스 2025.04.10
46513 정장 대신 캐주얼, 유튜브 영상…'지지율 1위' 이재명의 대선 출마 선언 랭크뉴스 2025.04.10
46512 트럼프 VS 시진핑...중국, 美에 84% 보복관세 랭크뉴스 2025.04.10
46511 中, 12시 '땡' 되자…美에 84% 보복관세 날렸다 "치킨게임 격화" 랭크뉴스 2025.04.10
46510 관세 유예에 증시 5%대 급등…‘사이드카’ 코스피·코스닥 동시발동 랭크뉴스 2025.04.10
46509 ‘이혼설’에 미셸 오바마 “이젠 남편 일정에 다 맞추지 않아” 랭크뉴스 2025.04.10
46508 “주말 벚꽃 절정이라는데, 비 오고 추운 날씨”… 돌풍·낙뢰도 동반 랭크뉴스 2025.04.10
46507 5살 아동 학대 살해‥태권도 관장 징역 30년 선고 랭크뉴스 2025.04.10
46506 “남초딩 혐오, 아들 생기면 낙태”…초등교사 SNS 막말 랭크뉴스 2025.04.10
46505 대법, ‘억대 금품수수’ 혐의 박차훈 전 새마을금고 회장 일부 무죄 취지 파기환송 랭크뉴스 2025.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