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은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를 둘러싼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해 "특혜가 주어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김 1차관은 국회 긴급 현안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 질의에 심 총장의 딸이 "서류 심사나 면접 과정에서 응시자들의 인적 사항을 요구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채용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자격 요건이 '석사 학위 소지자'인데 '석사 학위 수여 예정자'로 취업했다는 지적에는 "석사 학위 소지 예정자도 가능하다는 것을 모든 응시자한테 알렸고, 경력 산정도 인사 전문가를 포함한 위원회에서 검토한 결과"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지난 1월 채용 공고 당시 지원자를 최종 면접에서 불합격 처리한 배경에 대해서는 "6명이 지원했는데 그중 경제학 분야 석사 학위를 가진 사람은 한 명이었다"며 면접 위원들이 공통으로 의사 표현의 정확성과 논리성에 대해 낮게 평가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한 달 뒤 재공고에서 지원 자격을 '국제정치 분야 석사학위 소지자로 바꾼 것에 대해선 "분야를 넓혔지만, 경제학 분야의 학위를 가진 사람을 우대했다고 얘기해서 19명이 지원했는데 한 명만 경제학 학사가 있었고 그 사람도 서류 전형에서 떨어졌다"며 "특정한 사람을 염두에 두고 전공 분야를 변경한 것이 아니다"라고 답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474 ‘상호관세 발표’ 美, 2월 수입액 사상 최대… 적자는 감소 랭크뉴스 2025.04.04
43473 "저 지금 잘린 거예요?"…美 공무원들 출근길서 현실판 '오징어게임' 랭크뉴스 2025.04.04
43472 '탄핵 반대' 연사 전한길·윤상현 나섰지만‥민심 못 이긴 '윤심' 랭크뉴스 2025.04.04
43471 뉴욕증시, 관세 패닉·위험회피 고조·무차별 투매…폭락 출발 랭크뉴스 2025.04.04
43470 뉴욕증시, 美 상호관세 부과로 급락 출발… 나스닥 개장 초 4% 하락 랭크뉴스 2025.04.04
43469 전국 경찰 '갑호비상' 발령…서울에 기동대 1만4천명 배치 랭크뉴스 2025.04.04
43468 4·2 재·보궐, 야당 압승‥국민의힘은 참패, 탄핵 찬성 민심 반영? 랭크뉴스 2025.04.04
43467 나토 외교장관회의 "인태 협력 심화"…조태열 장관 참석 랭크뉴스 2025.04.04
43466 "유명 체인점 군만두서 '씹던 껌' 나왔다"…이물질 논란에 대만 '발칵' 랭크뉴스 2025.04.04
43465 이미 초안 나온 결정문‥새벽까지 검토 계속 랭크뉴스 2025.04.03
43464 "내일 선고까지 뜬눈으로"…도심 곳곳 탄핵찬반 밤샘집회(종합) 랭크뉴스 2025.04.03
43463 약육강식 ‘新보호무역 시대’ 열려… 한·미 FTA도 헌신짝 됐다 랭크뉴스 2025.04.03
43462 새벽 호출 받고, TF 꾸리고…‘관세 폭탄’에 기업들 초비상 랭크뉴스 2025.04.03
43461 하회마을 초가 2채 화재..."의성산불도 막아냈는데, 아궁이 불씨 옮겨붙어" 랭크뉴스 2025.04.03
43460 與 "李, '계엄학살계획' 발언 허위사실"…野 "증거 있다" 랭크뉴스 2025.04.03
43459 전직 방첩사 대령까지 투입‥비리 입막음 위해 제보자 색출도? 랭크뉴스 2025.04.03
43458 열악한 ‘임차 헬기’…초동 진화 역량 키워야 랭크뉴스 2025.04.03
43457 상호관세로 한·미FTA 무력화…쌀·소고기 줄줄이 공격 예고 랭크뉴스 2025.04.03
43456 "내일이면 헌재 선고"…도심 곳곳 탄핵찬반 밤샘집회 랭크뉴스 2025.04.03
43455 교육청이 지적한 한민고 비리 백태‥학교 차량 사적 사용에 횡령까지 랭크뉴스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