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3일 국방부는 윤 대통령이 직무에 복귀해 2차 비상계엄 발령을 요구하더라도 이를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언론브리핑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복귀해 2차 계엄을 요구할 경우 국방부 입장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런 상황(12·3 비상계엄)이 발생했던 초기에 차관(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께서 말씀하셨던 입장은 그대로 유효하다”고 답변했다.

전 대변인은 ‘2차 계엄 요구는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존) 입장과 동일하냐’는 추가 질문에도 “그렇다”고 답했다.

앞서 김선호 대행은 12·3 비상계엄 사흘 뒤인 지난해 12월 6일 발표한 ‘비상계엄 관련 국방부 입장’을 밝혔다. 그는 당시 일각에서 제기된 ‘2차 계엄 정황’과 관련해 “계엄 발령에 관한 요구가 있더라도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는 이를 절대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636 [속보]정청래 “윤석열 만장일치 파면돼야” 랭크뉴스 2025.04.04
43635 美증시 폭락의 날…저커버그 26조·머스크 16조 잃었다 [마켓시그널] 랭크뉴스 2025.04.04
43634 [단독] 군사법원,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보석 허가‥오늘 석방 랭크뉴스 2025.04.04
43633 '5대 3' '4대 4'? 與 막판까지 '기각' 기대감... "尹 돌아오면 개헌해야" 랭크뉴스 2025.04.04
43632 조기대선…정권교체 52%·정권유지 37%[한국갤럽] 랭크뉴스 2025.04.04
43631 오전 11시 탄핵심판 선고…이 시각 헌법재판소 랭크뉴스 2025.04.04
43630 [속보] 정청래 법사위원장 헌재 도착…"尹, 만장일치로 파면돼야" 랭크뉴스 2025.04.04
43629 탄핵선고 앞두고 밤샌 찬반 지지자들…은박 담요에 텐트까지 ‘중무장’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5.04.04
43628 [속보]출근하는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묵묵’ 랭크뉴스 2025.04.04
43627 윤 대통령 운명 결정할 재판관 8인…차례로 출근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5.04.04
43626 트럼프 관세폭탄에 나스닥 폭락, 환율 급락 랭크뉴스 2025.04.04
43625 '尹 운명' 결심한 재판관들, 출근길 표정 봤더니‥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5.04.04
43624 '선고 임박' 헌재 인근엔…방독면 시위대에 저주인형까지 랭크뉴스 2025.04.04
43623 파면 시 모든 특권 박탈‥기각 시 '2차 계엄' 우려 랭크뉴스 2025.04.04
43622 [속보] 尹 탄핵선고 앞두고 환율 1,430원대로 추가 하락 랭크뉴스 2025.04.04
43621 [단독] 김용현 "왜 늦어지지" "헬기는…" 양손 비화폰 들고 지휘했다 [계엄, 그날의 재구성①] 랭크뉴스 2025.04.04
43620 '탄핵 인용'에 베팅한 투자자들…이재명 테마주 상한가 직행 [이런국장 저런주식] 랭크뉴스 2025.04.04
43619 키움증권 연이틀 먹통 사태인데… “밤샘 작업했지만, 원인 몰라” 랭크뉴스 2025.04.04
43618 선고 앞두고 한남동 '폭풍전야'…양측 간 추격전도 빚어져 랭크뉴스 2025.04.04
43617 [속보]출근하는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묵묵부답’ 랭크뉴스 202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