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찰 조사 결과 범죄 혐의점 없어…국과수 부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습니다. 뉴시스
충남 서산의 한 마사지업소에서 지압 마사지를 받던 60대 남성이 돌연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48분쯤 서산시 읍내동의 한 마사지업소에서 “손님의 호흡이 불규칙하다. 심장마비가 온 것 같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A씨(60대)에게 심폐소생술을 진행하며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상태가 악화해 결국 사망했다.

경찰 조사 결과 범죄 혐의점 등 특이사항은 없었다.

A씨는 혼자 이곳을 방문해 마사지를 받던 중 의식을 잃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 가족을 상대로 지병 여부 등을 파악하는 한편 A씨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했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207 ‘4회 이상 내려야' vs '금리 올려야’…관세 우려 속 연준 ‘딜레마’ 랭크뉴스 2025.04.09
46206 영국 정부, '살인 예측' 알고리즘 개발 중…인권침해 논란 랭크뉴스 2025.04.09
46205 수권 의지 드러낸 이재명 "위대한 길, 여러분과 함께 걷겠다" 랭크뉴스 2025.04.09
46204 [속보] 美, 104% 관세폭탄 날리자…中, 84% 보복관세 때렸다 랭크뉴스 2025.04.09
46203 구준엽은 여전히 슬픈데… 서희원 中 전 남편, 18세 연하와 호화 결혼식 랭크뉴스 2025.04.09
46202 중국, 미국 84% 관세에 84% ‘맞불 보복’…미중 ‘치킨게임’ 랭크뉴스 2025.04.09
46201 中, 美 104% 관세에 맞불…"모든 미국산에 추가관세 34→84%" 랭크뉴스 2025.04.09
46200 [속보] 중국 "10일부터 모든 미국산 수입품에 84% 맞불 관세 랭크뉴스 2025.04.09
46199 [속보] 美 재무 “미국 상장 中 기업 상폐 배제 않아” 랭크뉴스 2025.04.09
46198 中, 트럼프 104% 관세에 반격… “미국산 관세 34%에서 84%로” 랭크뉴스 2025.04.09
46197 [속보] 중국 "10일부터 모든 미국산 수입품 추가 관세 34→84%" 랭크뉴스 2025.04.09
46196 심상치 않은 4인방 모임‥수사 상황은? 랭크뉴스 2025.04.09
46195 의대 파행에 정원 '안갯속'…수험생 절반 이상 "동결 반대" 랭크뉴스 2025.04.09
46194 트럼프가 들이민 안보 비용 청구서… "방위비·관세 패키지 협상 전략 세워야" 랭크뉴스 2025.04.09
46193 中, ‘美 104% 관세’에 재보복…“미국산 추가관세 84%” 랭크뉴스 2025.04.09
46192 한덕수 “보복관세보다 한미 경제동맹 격상이 슬기로운 해법” 랭크뉴스 2025.04.09
46191 한국거래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불성실 공시 법인 지정 예고 랭크뉴스 2025.04.09
46190 트럼프의 104% 관세에 中 다시 보복 “모든 미국산 수입품 관세 84%” 랭크뉴스 2025.04.09
46189 '내란 우두머리' 윤 전 대통령 방어‥위헌적 논리까지 랭크뉴스 2025.04.09
46188 [속보] 中 “내일부터 모든 미국산 수입품에 추가 관세 34→84%” 랭크뉴스 2025.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