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한겨레 자료사진, 사진공동취재단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를 앞두고 “(선고 날짜에) 사(死)가 3개 들어가 있다. 틀림없이 죽는 거다”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지난 1일 와이티엔(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와의 인터뷰에서 “(헌재 선고 날짜가) 4월4일 오전 11시 아니냐. 4, 4, 4다. 11시가 사시다”라고 말했다. 이에 진행자가 “자축인묘진사 할 때 사시”라고 설명하자 박 의원 “사자가 3개 들어가 있다. 틀림없이 죽는 거다”고 말했다. 오는 4일 헌재가 탄핵안을 반드시 인용할 것이란 취지다.

박 의원은 선고 결과와 관련해 “8 대 0으로 본다”며 “명명백백한 내란 쿠데타를 과연 기각 혹은 각하 또는 그러한 의견서를 낼 헌법재판관이 있을까”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만약 이런 의견을 낸다면 그 헌법재판관은 역사적 죄인이고 제2의 이완용”이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을 놓쳐서는 안 되고 헌재는 법과 국민 여론을 중시한다”며 “탄핵될 수 있도록 강하게 뭉쳐서 지지를 보내자. 헌재에서 느끼도록 하자”고 말했다. 박 의원은 “4일 오전 11시까지 ‘윤석열 파면’ 이런 소리가 나올 때까지는 긴장하고 국민 여론을 일으켜야 된다”고 덧붙였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319 [속보] 한덕수 대행 “자동차 산업 긴급지원대책 다음주 발표” 랭크뉴스 2025.04.03
43318 엉성한 숫자, 한국 설명은 ‘패싱’…트럼프 주연 50분 ‘관세 발표쇼’ 랭크뉴스 2025.04.03
43317 '초고령사회'된 한국···성인 10명 중 8명 "국가건강검진 연령 늘려야" 랭크뉴스 2025.04.03
43316 [단독] 한남2구역 ‘시공사 교체 논의’에…PF대주단 “대우건설 교체 시 손해배상 청구 불가피” 랭크뉴스 2025.04.03
43315 2주 이상 입안 통증·염증은 구내염? 구강암도 의심하세요 랭크뉴스 2025.04.03
43314 호남 민심은 이재명 아웃?…텃밭 무너진 민주당 "내려꽂기…독선·오만" 메아리 [전남톡톡] 랭크뉴스 2025.04.03
43313 어도어 “민희진 없는 뉴진스 가능, 합의 원해” vs 뉴진스 “신뢰회복 불가” 랭크뉴스 2025.04.03
43312 상호관세도 민주당 탓이라는 국힘 “나라 위기인데 탄핵에만 열 올려” 랭크뉴스 2025.04.03
43311 개인·기업 빚의 절반, 1천933조가 부동산에…11년만에 2.3배로(종합) 랭크뉴스 2025.04.03
43310 [속보] 한덕수, 美관세폭탄에 "다음주 車산업 긴급지원책 발표" 랭크뉴스 2025.04.03
43309 아버지 살해한 30대, 친형도 죽였다…“가족 재산 노린 듯” 랭크뉴스 2025.04.03
43308 '폭싹 속았수다' 출연 전한길 통편집… '尹 탄핵 반대' 정치색 때문? 랭크뉴스 2025.04.03
43307 [속보]탄핵 선고 D-1, 퇴근길 안국역 이용 못해요…무정차 통과 랭크뉴스 2025.04.03
43306 고려대 의대 본과 2학년 64% 수업 참여…"SKY 참여율 절반 안팎" 랭크뉴스 2025.04.03
43305 강릉 온 선박 '비밀의 방' 충격…'사상 최대' 2t 코카인 쏟아졌다 랭크뉴스 2025.04.03
43304 헌재 인근 안국역 지하철 무정차 통과…모든 출입구 통제 랭크뉴스 2025.04.03
43303 [마켓뷰] 美 관세 공포에도… 연기금 등장에 2480선 지킨 코스피 랭크뉴스 2025.04.03
43302 2인 방통위, 지상파 재허가 심사 강행‥"공영방송 장악 위한 선전포고" 랭크뉴스 2025.04.03
43301 여성단체 “경찰, 장제원 성폭력 사건 수사결과 공개하라”[플랫][컨트롤+F] 랭크뉴스 2025.04.03
43300 오늘 계엄학살 4·3, 헌재는 4월4일 이렇게 선고해달라 랭크뉴스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