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 기일을 앞두고 서울 종로구 안국역 출구가 폐쇄돼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3일 오전 9시 부로 서울에 비상근무 중 2번째로 높은 단계인 ‘을호비상’을 발령했다.

경찰은 헌법재판소가 오는 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를 하겠다고 예고함에 따라 이날 이같이 조처했다고 밝혔다.

을호비상이 발령되면 경찰관들의 연가를 중지하고 가용 경력의 50%까지 동원할 수 있다. 지휘관과 참모는 원칙적으로 정위치에 근무해야 한다.

선고 당일인 오는 4일에는 가장 높은 단계의 비상근무 체제이자 경찰력을 100% 동원할 수 있는 ‘갑호비상’을 전국에 발령한다. 또 전국 210개 기동대 소속 약 1만4000명을 비롯해 형사기동대, 대화경찰 등을 총동원한다. 헌법재판소 안에는 경찰 특공대 30여명도 배치해 테러나 드론 공격에 대비할 계획이다.

경찰은 아울러 ▲국회 ▲한남동 관저 ▲용산 대통령실 ▲외국 대사관 ▲국무총리공관 ▲주요 언론사 등에도 기동대를 배치할 방침이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608 대통령 관저 인근 한강진역 무정차 통과‥출구 통제 랭크뉴스 2025.04.04
43607 화성 저수지에 3살 아들 태운 30대 여성 차량 빠져…모두 구조 랭크뉴스 2025.04.04
43606 [속보] 대통령 관저 인근 6호선 한강진역 9시부터 무정차 통과 랭크뉴스 2025.04.04
43605 오늘 오전 9시부터 6호선 한강진역 무정차 운행 랭크뉴스 2025.04.04
43604 [속보]‘윤석열 탄핵 심판’ 헌법재판관들 전원 출근…오전 9시30분 마지막 평의 랭크뉴스 2025.04.04
43603 美상무장관 "관세 철회 안 해… 협상 원하면 무역장벽 먼저 없애야" 랭크뉴스 2025.04.04
43602 관세 쇼크에 "아이폰 미국 가격, 1.4배 뛰어 330만원 이를 수도" 랭크뉴스 2025.04.04
43601 번식장서 굶겨 죽이고 엄마개 배 가르고···유통 문제 해결 없이 동물학대 막을 수 없어 랭크뉴스 2025.04.04
43600 [단독] 교제폭력 피해자가 살인자로…31번 신고에도 보호받지 못했다 랭크뉴스 2025.04.04
43599 [속보] 키움증권, 연이틀 매매 체결 장애 랭크뉴스 2025.04.04
43598 [속보] 한남 관저 인근 6호선 한강진역 오전 9시부로 무정차 통과 랭크뉴스 2025.04.04
43597 박근혜 파면 당일 숨진 지지자 유족 “허무한 죽음일뿐…폭력 절대 안 돼” 랭크뉴스 2025.04.04
43596 윤 대통령 운명 가를 헌법재판관 8명 전원 출근…오전 중 평의 랭크뉴스 2025.04.04
43595 ‘운명의 날’ 왔다...윤석열 탄핵 선고, 오늘 11시 랭크뉴스 2025.04.04
43594 “민주주의” vs “교육 중립”…학교서 윤 탄핵 심판 방송시청 혼란 랭크뉴스 2025.04.04
43593 [속보] 헌법재판관 8명 경호 받으며 출근 완료…최종 평의 랭크뉴스 2025.04.04
43592 윤석열, 탄핵심판 ‘파면’ 선고에도 묵묵부답일까 [4월4일 뉴스뷰리핑] 랭크뉴스 2025.04.04
43591 [속보] 헌법재판관 8명 전원 출근 완료‥오전 평의 예정 랭크뉴스 2025.04.04
43590 尹선고 앞둔 재판관들 평소보다 일찍 헌재 출근…최종 평의 돌입 랭크뉴스 2025.04.04
43589 '尹 탄핵심판 디데이' 여야 지도부 국회서 TV로 시청 랭크뉴스 202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