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 기일을 앞두고 서울 종로구 안국역 출구가 폐쇄돼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3일 오전 9시 부로 서울에 비상근무 중 2번째로 높은 단계인 ‘을호비상’을 발령했다.

경찰은 헌법재판소가 오는 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를 하겠다고 예고함에 따라 이날 이같이 조처했다고 밝혔다.

을호비상이 발령되면 경찰관들의 연가를 중지하고 가용 경력의 50%까지 동원할 수 있다. 지휘관과 참모는 원칙적으로 정위치에 근무해야 한다.

선고 당일인 오는 4일에는 가장 높은 단계의 비상근무 체제이자 경찰력을 100% 동원할 수 있는 ‘갑호비상’을 전국에 발령한다. 또 전국 210개 기동대 소속 약 1만4000명을 비롯해 형사기동대, 대화경찰 등을 총동원한다. 헌법재판소 안에는 경찰 특공대 30여명도 배치해 테러나 드론 공격에 대비할 계획이다.

경찰은 아울러 ▲국회 ▲한남동 관저 ▲용산 대통령실 ▲외국 대사관 ▲국무총리공관 ▲주요 언론사 등에도 기동대를 배치할 방침이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738 파면된 尹 사진 '즉각 철거'‥군 "지휘관 책임하에 소각" new 랭크뉴스 2025.04.04
48737 [尹파면] 선관위, 오늘부터 '조기대선'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 new 랭크뉴스 2025.04.04
48736 배우 이동욱 “이제야 봄”, 가수 이승환 “오늘 안 마실 수 없어” 배우 정영주 “만세”, 감독 변영주 “방 빼세요” new 랭크뉴스 2025.04.04
48735 정진석 등 대통령실 수석급 고위 참모진 전원 사의 new 랭크뉴스 2025.04.04
48734 [尹파면] '중대한 위헌' 판단 근거는…"협치로 해결않고 국가긴급권 남용" new 랭크뉴스 2025.04.04
48733 선관위 “21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new 랭크뉴스 2025.04.04
48732 한동훈, 尹 파면에 "끝 아니다, 함께 고통 나누고 극복하자" new 랭크뉴스 2025.04.04
48731 한동훈, 尹파면에 “끝 아냐… 함께 고통 나누고 극복하자” new 랭크뉴스 2025.04.04
48730 권영세 "탄핵 막지 못해 책임 느껴‥내 거취 포함해 논의해달라" new 랭크뉴스 2025.04.04
48729 이승환 "나도 살고 나라도 산 날"…JK김동욱 "韓, 더 빨리 망할 듯" new 랭크뉴스 2025.04.04
48728 尹 파면에 전한길, 바닥 내리치며 ‘침통’… JK김동욱도 “대한민국 붕괴 빨라져” new 랭크뉴스 2025.04.04
48727 이준석 “국힘, 국가 위기에 우왕좌왕… 이재명은 구시대 정치인” new 랭크뉴스 2025.04.04
48726 태극기 두르고 “우리에겐 트럼프가”…윤석열 파면에 지지자들 곡소리 new 랭크뉴스 2025.04.04
48725 ‘국민께 죄송합니다’…국민의힘 전국 현수막 교체 new 랭크뉴스 2025.04.04
48724 尹 파면으로 내란죄 재판 속도낼 듯… 유죄 인정되면 사형·무기징역 new 랭크뉴스 2025.04.04
48723 과태료 맞고도 버틴 '尹파면' 현수막…그 자리 걸린 새 현수막 보니 new 랭크뉴스 2025.04.04
48722 조국 "개소리 더는 안 듣게 돼…尹, 전두환처럼 심판 받아야" new 랭크뉴스 2025.04.04
48721 주택시장 조기 대선까지 다시 숨고르기…“시장 관망세 이어질 것” new 랭크뉴스 2025.04.04
48720 '죽비처럼' 파면한 헌재 결정문‥22분 내내 '尹 질타' [현장영상] new 랭크뉴스 2025.04.04
48719 [속보] 헌재 주변 지하철 안국역 폐쇄 종료‥우회 버스도 정상운영 new 랭크뉴스 202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