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 관세 부과를 발표한 가운데, 백악관이 철강과 알루미늄, 자동차 등 기존 관세 부과 품목은 상호 관세를 추가로 적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2일(현지시각) 보도 참고자료를 내고 이같이 설명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철강과 알루미늄, 자동차 이외에 ▲구리·의약품·반도체·목재 ▲향후 무역확장법 232조 적용 품목 ▲금괴 ▲에너지 및 미국에서 구할 수 없는 특정 광물 등도 상호관세를 적용받지 않는다.
한편 이번 상호관세는 기본관세와 이른바 ‘최악 국가’에 대한 개별 관세로 구성돼 있다. 각각 이달 5일과 9일에 시행된다. 개별관세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유럽연합(EU), 대만 등에 부과됐다. 이로써 한국은 미국에 25%의 관세를 적용받는다.
미국으로 향하는 화물선 선적을 기다리는 차량들. /로이터연합뉴스
백악관은 2일(현지시각) 보도 참고자료를 내고 이같이 설명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철강과 알루미늄, 자동차 이외에 ▲구리·의약품·반도체·목재 ▲향후 무역확장법 232조 적용 품목 ▲금괴 ▲에너지 및 미국에서 구할 수 없는 특정 광물 등도 상호관세를 적용받지 않는다.
한편 이번 상호관세는 기본관세와 이른바 ‘최악 국가’에 대한 개별 관세로 구성돼 있다. 각각 이달 5일과 9일에 시행된다. 개별관세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유럽연합(EU), 대만 등에 부과됐다. 이로써 한국은 미국에 25%의 관세를 적용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