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탄핵 촉구 집회 나간 팬들 위해 선결제
가수 아이유. 멜론 제공

아이유가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 참석하는 팬들을 위해 음료 등을 선결제한 것을 두고 ‘좌이유’(좌파+아이유)라는 조롱을 받은 것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아이유는 “속상하다는 말도 틀린 건 아니”라면서도 “그런 것도 감당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아이유는 2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홍보차 진행된 인터뷰에서 “제가 직접 (조롱하는) 영상을 본 적은 없다”며 “속상하다는 말도 틀린 건 아니다. 그런데 그런 것도 감당해야 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만 선을 넘는 표현이 있거나 회사 입장에서도 ‘이건 그냥 넘어가면 안 된다’고 할 정도로 큰 오해를 만드는 움직임이 있거나 할 땐 제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아이유는 연예계 활동을 하며 시달린 루머와 오해에 대해 “살면서 한 번도 억울한 적이 없었다면 거짓말이지만 제가 지닌 성정보다 좋게 봐주시는 시선도 크다”며 “이 일을 하면서 이렇게 오래 큰 사랑을 받는 건 예상 못 한 일이다. 나를 실제보다 더 좋게 생각하는 분들도 많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이유는 지난해 12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 참석한 팬들을 위해 음료와 빵 등을 선결제했다. 아이유처럼 집회 음식을 선결제한 연예인을 향한 박수가 쏟아졌지만 탄핵을 반대하는 극우 세력들의 조롱과 공격이 이어지기도 했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522 선고 앞두고 한남동 '폭풍전야'…양측 간 추격전도 빚어져 랭크뉴스 2025.04.04
48521 [속보]출근하는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묵묵부답’ 랭크뉴스 2025.04.04
48520 美, 상호관세 면제 품목 공개…“연 수입 945조원 규모” 랭크뉴스 2025.04.04
48519 “넉 달 노숙 오늘 결실”…윤석열 관저 앞 지지자들 ‘기대감 충만’ 랭크뉴스 2025.04.04
48518 “윤석열 파면의 순간, 다시 인간의 삶이 시작된다” 랭크뉴스 2025.04.04
48517 키움증권, 오늘도 MTS·HTS 주문 ‘먹통’ 랭크뉴스 2025.04.04
48516 재판관 8명 평소보다 일찍 출근…尹선고 직전 마지막 평의 랭크뉴스 2025.04.04
48515 헌재, 마지막 평의 돌입…우 의장, 선고 후 대국민 담화문 발표 [尹탄핵심판 LIVE] 랭크뉴스 2025.04.04
48514 헌법재판관 8명 차례로 출근… 선고 직전 마지막 평의 랭크뉴스 2025.04.04
48513 현직 경찰관 구미 순찰차에서 총상 입고 숨진 채 발견 랭크뉴스 2025.04.04
48512 대통령 관저 인근 한강진역 무정차 통과‥출구 통제 랭크뉴스 2025.04.04
48511 화성 저수지에 3살 아들 태운 30대 여성 차량 빠져…모두 구조 랭크뉴스 2025.04.04
48510 [속보] 대통령 관저 인근 6호선 한강진역 9시부터 무정차 통과 랭크뉴스 2025.04.04
48509 오늘 오전 9시부터 6호선 한강진역 무정차 운행 랭크뉴스 2025.04.04
48508 [속보]‘윤석열 탄핵 심판’ 헌법재판관들 전원 출근…오전 9시30분 마지막 평의 랭크뉴스 2025.04.04
48507 美상무장관 "관세 철회 안 해… 협상 원하면 무역장벽 먼저 없애야" 랭크뉴스 2025.04.04
48506 관세 쇼크에 "아이폰 미국 가격, 1.4배 뛰어 330만원 이를 수도" 랭크뉴스 2025.04.04
48505 번식장서 굶겨 죽이고 엄마개 배 가르고···유통 문제 해결 없이 동물학대 막을 수 없어 랭크뉴스 2025.04.04
48504 [단독] 교제폭력 피해자가 살인자로…31번 신고에도 보호받지 못했다 랭크뉴스 2025.04.04
48503 [속보] 키움증권, 연이틀 매매 체결 장애 랭크뉴스 202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