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해당 기사와 무관. 툴 제공=플라멜(AI 생성)

[서울경제]

중국에서 비싼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한 10대 여성이 직장 화장실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화제다.

3월 31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후난성 주저우의 가구점에서 일하는 양모 씨(18)는 현재 직장 내 화장실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있다.

월급 2700위안(약 54만원)을 받는 양 씨에게 주변 원룸 임대료 1800위안(약 36만원)은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중국 평균 임금인 7500위안(약 152만원)에 크게 못 미치는 상황에서 월급의 약 70%를 주거비로 써야하는 실정이었다.

양 씨는 회사 사장에게 화장실 거주를 제안했고 허락을 받았다. 그는 공과금으로 50위안(약 1만원)을 내겠다고 제안했다.

2평 남짓한 공간에서 양 씨는 밤에는 바닥에 침구를 깔고 자며, 아침이면 직원과 손님을 위해 이를 정리한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213 트럼프 상호관세 발표일에 상원 어깃장···캐나다 관세철회 요구안 통과 랭크뉴스 2025.04.03
43212 정권교체 51%, 정권 재창출 33%…이재명 33%·김문수 9%[NBS 조사](종합) 랭크뉴스 2025.04.03
43211 트럼프. 韓 관세율 ‘25%’랬는데…백악관 공식문서엔 ‘26%’ 랭크뉴스 2025.04.03
43210 '도이치 주가조작' 대법 유죄 확정…권오수·전주 징역형 집유(종합) 랭크뉴스 2025.04.03
43209 ‘도이치 주가조작’ 유죄 확정…권오수 등 징역형 집행유예 랭크뉴스 2025.04.03
43208 尹 탄핵 심판 ‘내 생각과 다르면 수용 안해’ 44%, ‘무조건 수용’ 50%[NBS] 랭크뉴스 2025.04.03
43207 뉴진스 측, ‘전속계약 분쟁’ 첫 변론서 “어도어와 합의할 생각 없다” 랭크뉴스 2025.04.03
43206 [단독] 서울대 의대생 79% “등록 후 수업거부”… 의대정상화 난항 랭크뉴스 2025.04.03
43205 尹대통령 탄핵심판 헌재 선고일 불출석…"질서유지·경호 고려" 랭크뉴스 2025.04.03
43204 "심장마비 온 것 같아요"…지압 마사지 받다 숨진 60대男 랭크뉴스 2025.04.03
43203 [속보] ‘당원 매수’ 홍남표 창원시장 당선무효형 확정 랭크뉴스 2025.04.03
43202 [속보] 尹, 내일 탄핵심판 선고일 불출석…"질서·경호 문제 고려" 랭크뉴스 2025.04.03
43201 ‘도이치 주가조작’ 전원 유죄 확정…‘전주’도 징역형 집유 랭크뉴스 2025.04.03
43200 [속보] 대리인단 "尹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에 불출석" 랭크뉴스 2025.04.03
43199 故설리 노출신 강요 의혹 반박한 김수현 측… 설리 오빠는 또 다른 의혹 제기 랭크뉴스 2025.04.03
43198 ‘도이치 주가조작’ 가담자들 일제히 유죄…김건희 재수사 이뤄지나 랭크뉴스 2025.04.03
43197 軍 “尹 탄핵심판 선고 당일, 감시 태세 격상할 것” 랭크뉴스 2025.04.03
43196 [속보] 윤석열, 내일 탄핵심판 선고 출석 안 한다 랭크뉴스 2025.04.03
43195 “세상에서 가장 비싼 커피”… 800만원짜리 ‘커피컵 클러치’ 랭크뉴스 2025.04.03
43194 [속보]윤석열, 내일 탄핵심판 선고 출석 안 한다 랭크뉴스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