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기 고양시 북한산 정상에서 담배를 피우는 외국인들. 사진 JTBC ‘사건반장’ 캡처
국립공원인 북한산에서 외국인들이 무리를 지어 흡연 후 꽁초를 버리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다.

지난 1일 JTBC ‘사건반장’은 최근 경기 고양시 북한산 정상에서 찍힌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외국인 4명이 모여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연신 담배를 피우며 산 아래로 재를 털어냈다.

영상을 찍은 A씨에 따르면 이들은 “담배를 피우지 말라”는 경고에도 “오케이”라고 웃으며 답한 뒤 흡연을 이어갔다. 또 A씨가 “꽁초를 버리면 안 된다”고 주의를 줬지만 이들은 대답만 했을 뿐 꽁초까지 산에 버렸다고 한다.
북한산 정상에서 담배를 피우는 외국인들. 사진 JTBC ‘사건반장’ 캡처

A씨는 “이들이 사용한 언어로 미루어 러시아인으로 추정된다”며 “하산하는 길에 관련 기관에 문의했더니 ‘외국인은 산에서 흡연해도 처벌이 불가능하다’고 답했다”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박지훈 변호사는 “외국인이어도 산림보호법 위반이 될 여지가 있다”며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국립공원 내에서 흡연 시 여권이나 외국인등록증을 확인해 처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489 오늘,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그림판] 랭크뉴스 2025.04.04
43488 [사설] 최악의 상호관세 폭탄 맞은 한국경제, 격랑 헤쳐 나가야 랭크뉴스 2025.04.04
43487 헌재·한남동 시위 초비상…수십만명 집결 예고 랭크뉴스 2025.04.04
43486 오늘 서울 전역 비상 경계…경찰 “불법 무관용” 재차 강조 랭크뉴스 2025.04.04
43485 노벨상 수상자 폴 크루그먼 “완전히 미쳤다” 미 상호관세 격한 비판 랭크뉴스 2025.04.04
43484 111일 극한의 여정… 최후 보루, 최후 선택은 랭크뉴스 2025.04.04
43483 최태원 “중국, AI도 제조업도 한국 앞서가…못 쫓아갈 수도” 랭크뉴스 2025.04.04
43482 美부통령 '상호관세發 인플레 우려'에 "하룻밤에 다 해결 안돼" 랭크뉴스 2025.04.04
43481 의협 “박단, 복학생 비난 부적절”…또다시 내부갈등 랭크뉴스 2025.04.04
43480 민간 빚 절반인 1900조 ‘부동산 쏠림’…11년새 2.3배 늘었다 랭크뉴스 2025.04.04
43479 나도 마음의 상처 컸단다… 아프다고, 힘들다고 말해도 괜찮아! 랭크뉴스 2025.04.04
43478 불복 선동하는 유튜버… “인용되든 기각되든 국민저항권 발동” 랭크뉴스 2025.04.04
43477 미국, 한국 배치 요격시스템 '패트리엇' 일부 중동 보낸다 랭크뉴스 2025.04.04
43476 트럼프 "미국 해방의 날"‥한국 26% 등 상호관세 폭탄 랭크뉴스 2025.04.04
43475 [속보] '尹선고 D-DAY' 경찰, 전국에 '갑호비상' 발령 랭크뉴스 2025.04.04
43474 ‘상호관세 발표’ 美, 2월 수입액 사상 최대… 적자는 감소 랭크뉴스 2025.04.04
43473 "저 지금 잘린 거예요?"…美 공무원들 출근길서 현실판 '오징어게임' 랭크뉴스 2025.04.04
43472 '탄핵 반대' 연사 전한길·윤상현 나섰지만‥민심 못 이긴 '윤심' 랭크뉴스 2025.04.04
43471 뉴욕증시, 관세 패닉·위험회피 고조·무차별 투매…폭락 출발 랭크뉴스 2025.04.04
43470 뉴욕증시, 美 상호관세 부과로 급락 출발… 나스닥 개장 초 4% 하락 랭크뉴스 202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