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중국 구조팀이 지난 1일 강진 피해를 본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구조·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쿠데타 저항세력과 내전 중인 미얀마 군부가 강진 발생 5일 만에 3주간의 휴전을 선포했다.

미얀마 군부는 2일 국영방송 MRTV를 통해 “치명적인 지진 이후 4월2일부터 4월22일까지 무장 반군에 대한 작전을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MRTV는 “휴전은 재난 이후 국가의 재건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반군부 민주진영인 국민통합정부(NUG)와 아라칸군(AA)·미얀마 민족민주주의동맹군(MNDAA)·타앙민족해방군(TNLA) 등 3개 주요 반군 조직이 결성한 형제동맹은 각각 2주, 한 달간 군정에 대한 공격을 멈추겠다며 휴전을 제안한 바 있다.

군부는 지진 발생 이후에도 미얀마 남동부 카인주, 동부 샨주 등 저항 세력 점령 지역을 향해 공습을 이어갔다. 미얀마 군부는 수색·구조·구호 작업을 진행할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군을 내전에 동원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135 "2차 계엄 없다"지만 믿기 어렵다 [36.5˚C] 랭크뉴스 2025.04.03
43134 [속보] 경찰, 서울에 ‘을호비상’ 발령…비상근무 2단계 랭크뉴스 2025.04.03
43133 [속보]‘미 상호 관세’ 여파에 코스피 2.7% 급락 출발, 원·달러 환율 오름세 랭크뉴스 2025.04.03
43132 "한국에 25% 상호관세"‥전 세계 관세전쟁 격화 랭크뉴스 2025.04.03
43131 美 재무 "관세 보복 시 갈등만 확대…순순히 받아들여라" 경고 랭크뉴스 2025.04.03
43130 [탄핵심판 선고 D-1] 경찰, 서울에 ‘을호비상’ 발령…경찰력 50% 동원 랭크뉴스 2025.04.03
43129 대놓고 韓 지적한 트럼프..."우방이 더 나빠" 랭크뉴스 2025.04.03
43128 [속보]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경찰, 서울 '을호비상' 발령 랭크뉴스 2025.04.03
43127 “한국, 트럼프와 통화라도 했어야”... 미국 ‘틀린’ 인식 결국 못바꿨다 랭크뉴스 2025.04.03
43126 '탄핵선고 D-1' 찬반집회 총력전…경찰, 을호비상 발령(종합) 랭크뉴스 2025.04.03
43125 朴 탄핵 주심까지 등판했다…尹선고 변수는 '적법 절차'? 랭크뉴스 2025.04.03
43124 트럼프, 韓·日 자동차 콕 집어 "우리 산업 황폐화시켰다" 랭크뉴스 2025.04.03
43123 [속보] 경찰, 서울에 '을호비상' 발령…경찰력 50% 동원 랭크뉴스 2025.04.03
43122 한덕수 대행 “자동차 등 관세 대상 업종에 대한 긴급 지원책 마련” 지시 랭크뉴스 2025.04.03
43121 4·2 재보선 민주당 거제·구로·아산서 승리…부산 진보교육감 당선 랭크뉴스 2025.04.03
43120 '트럼프 관세차트'에 한국 7번째…한국 차례 오자 설명 건너뛰었다 랭크뉴스 2025.04.03
43119 美재무 "상호관세 순순히 받아들여라" 보복 악순환 경고 랭크뉴스 2025.04.03
43118 NH투자증권, 홈플러스 논란 ‘불똥’…“자본시장 이해 없는 비판” 랭크뉴스 2025.04.03
43117 美 해고 공무원 "출입구에 빨간불 떠…'오징어게임' 같았다" 랭크뉴스 2025.04.03
43116 [제주항공 참사 100일] ① 고통의 연속…무너진 유가족 일상 랭크뉴스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