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중국 구조팀이 지난 1일 강진 피해를 본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구조·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쿠데타 저항세력과 내전 중인 미얀마 군부가 강진 발생 5일 만에 3주간의 휴전을 선포했다.

미얀마 군부는 2일 국영방송 MRTV를 통해 “치명적인 지진 이후 4월2일부터 4월22일까지 무장 반군에 대한 작전을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MRTV는 “휴전은 재난 이후 국가의 재건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반군부 민주진영인 국민통합정부(NUG)와 아라칸군(AA)·미얀마 민족민주주의동맹군(MNDAA)·타앙민족해방군(TNLA) 등 3개 주요 반군 조직이 결성한 형제동맹은 각각 2주, 한 달간 군정에 대한 공격을 멈추겠다며 휴전을 제안한 바 있다.

군부는 지진 발생 이후에도 미얀마 남동부 카인주, 동부 샨주 등 저항 세력 점령 지역을 향해 공습을 이어갔다. 미얀마 군부는 수색·구조·구호 작업을 진행할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군을 내전에 동원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248 ‘대미 협상 총력’ 한덕수…야당 “트럼프와 통화 한 번 못해” 랭크뉴스 2025.04.03
48247 ‘집에서 임종’ 14%뿐…“삶의 끝은 가족 품이어야” 랭크뉴스 2025.04.03
48246 ‘가짜 임신’ 사진 찍는 중국 Z세대… “날씬할 때 미리” 랭크뉴스 2025.04.03
48245 [속보] 尹 탄핵심판 선고 방청권 경쟁률 4818.5대 1 랭크뉴스 2025.04.03
48244 "산불이야" 고령 주민들 대피시키고 마지막에 탈출한 청년 농부 랭크뉴스 2025.04.03
48243 [단독]지난해 단 120만원…나경원 일가 운영 고교가 ‘찔끔’ 낸 이것 랭크뉴스 2025.04.03
48242 [단독] 명동 화교학교도 탄핵 선고일 휴업…16→27곳 문닫는 학교 늘었다 랭크뉴스 2025.04.03
48241 “美, 사람 0명인 남극 섬에도 관세 부과” BBC 등 보도 랭크뉴스 2025.04.03
48240 경쟁률 4818 대 1…‘윤석열 탄핵 선고’ 방청에 9만6370명 몰려 랭크뉴스 2025.04.03
48239 성인 둘 중 한 명은 "국가건강검진 항목 부족해" 랭크뉴스 2025.04.03
48238 파랗게 오염된 안산천... 누가 버렸나 추적해보니 ‘가정집’ 랭크뉴스 2025.04.03
48237 이재명 '1만 명 학살' 발언에 尹측 "허위 사실로 극단적 선동" 랭크뉴스 2025.04.03
48236 이재명, 尹선고 하루 전 "계엄에 국민 1만명 학살 계획 있었다" 랭크뉴스 2025.04.03
48235 '尹 탄핵심판' 일부 학교서 시청‥교육부 "중립성 위반 사례 발생 안 돼" 랭크뉴스 2025.04.03
48234 헌재 인근 안국역 3일 오후 4시부로 무정차 통과 랭크뉴스 2025.04.03
48233 “尹탄핵 심판, 학교서 중계 시청 권고”에 ‘갑론을박’ 랭크뉴스 2025.04.03
48232 ‘강남 오피스텔 모녀 살인’ 박학선, 2심서도 무기징역 랭크뉴스 2025.04.03
48231 ‘유죄 확정’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김건희 연루’ 얼마나 드러났나 랭크뉴스 2025.04.03
48230 '파면돼도' 바로 짐 안 빼나? "김성훈, 기각 확신하고‥" 랭크뉴스 2025.04.03
48229 "휴가 쓰거나, 재택 하세요"...헌재∙광화문 근처 기업들, 특단 카드 꺼냈다 랭크뉴스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