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상] “산불 끄고 돌아서면 반대쪽 산에 불이 붙었어요.”

지난달 26일 8년 차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신현훈씨는 경북 지역에 발생한 산불 진화 현장에 투입됐습니다. 새벽 2시에 출동 명령을 받은 그는 꼬박 24시간 동안 의성군의 산불을 껐습니다. 지휘본부에 내려와 간단히 끼니를 때운 뒤 곧바로 영양군 산불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그의 얼굴과 손에는 거뭇한 그을음이 남았습니다.

신현훈씨와 같은 특수진화대원들은 불이 난 산에 직접 올라가는 지상 진화 인력입니다. 이들은 밤낮없이 화선 가까이 다가가 불길을 잡습니다. 잔불 정리는 산림청과 각 지자체에 소속된 전문예방진화대원의 몫입니다. 진화작업 중 불길에 고립돼 숨진 창녕군 소속 산불진화대원 세 명도 전문예방진화대원이었습니다. 영양군에서 만난 한 진화대원은 집이 불에 탔지만 불 끄러 계속 현장에 나와있다고 말했습니다.

뉴스토랑은 역대 최악의 산불이 발생한 경북 의성·영양 현장을 찾았습니다. 산에 올라 불을 끄는 진화대원의 치열했던 하루는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290 최상목 미 국채 투자 논란에…기재부 “권익위에 이해충돌방지 위반 여부 확인하겠다” 랭크뉴스 2025.04.03
48289 "거제서 18%P차 지면 서울은? 상상도 싫다" 與 재보선 쇼크 랭크뉴스 2025.04.03
48288 [이준희 칼럼]  대한민국의 밑바닥 드러낸 넉 달 랭크뉴스 2025.04.03
48287 ‘트럼프는 25%, 백악관 문건엔 26%’ 숫자 안 맞아 혼란 랭크뉴스 2025.04.03
48286 국민의힘 "이재명, '12·3 계엄 1만 명 학살계획' 허위사실 유포" 랭크뉴스 2025.04.03
48285 개헌론 띄운 與 “87체제 극복” 랭크뉴스 2025.04.03
48284 경찰, ‘낙상 마렵다’ 신생아 학대 사건 수사 착수···추가 피해 가능성도 랭크뉴스 2025.04.03
48283 검찰, '강제추행 혐의' 배우 오영수에 2심서도 실형 구형 랭크뉴스 2025.04.03
48282 내 생각과 다르면 헌재 선고 '승복 불가' 44%... 결론 어느 쪽이든 분열 불가피 랭크뉴스 2025.04.03
48281 전한길, '폭싹' 특별출연했다가 통편집…"수준 높은 작품 위해" 랭크뉴스 2025.04.03
48280 도이치모터스 전주 유죄 확정…김여사 재수사 여부는 검토 중 랭크뉴스 2025.04.03
48279 'FTA' 한국의 대미 관세율이 50%?..."끼워 맞추기 위한 엉터리 나눗셈" 랭크뉴스 2025.04.03
48278 동시접속 9만명…콘서트 예매 방불케한 '尹선고' 방청 신청 랭크뉴스 2025.04.03
48277 펭귄도 ‘깜짝’ 놀란 트럼프 관세…사람 없는 남극 섬에도 부과 랭크뉴스 2025.04.03
48276 美가 주도한 자유무역, 美가 뿌리째 흔든다 랭크뉴스 2025.04.03
48275 [단독] 재작년 단 400만원…나경원 일가 중학교가 ‘찔끔’ 낸 이것 랭크뉴스 2025.04.03
48274 尹 운명의 날 밝았다… 남은 건 승복과 치유 랭크뉴스 2025.04.03
48273 [단독] 닥터비타·마르시끄·조에바이오 등 화장품社 줄줄이 매물로 랭크뉴스 2025.04.03
48272 “1320억달러 50%?” 트럼프 행정부 상호관세 산정 방식 따져보니 랭크뉴스 2025.04.03
48271 [사설]민주공화국에서 윤석열을 파면하라 랭크뉴스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