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상] “산불 끄고 돌아서면 반대쪽 산에 불이 붙었어요.”

지난달 26일 8년 차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신현훈씨는 경북 지역에 발생한 산불 진화 현장에 투입됐습니다. 새벽 2시에 출동 명령을 받은 그는 꼬박 24시간 동안 의성군의 산불을 껐습니다. 지휘본부에 내려와 간단히 끼니를 때운 뒤 곧바로 영양군 산불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그의 얼굴과 손에는 거뭇한 그을음이 남았습니다.

신현훈씨와 같은 특수진화대원들은 불이 난 산에 직접 올라가는 지상 진화 인력입니다. 이들은 밤낮없이 화선 가까이 다가가 불길을 잡습니다. 잔불 정리는 산림청과 각 지자체에 소속된 전문예방진화대원의 몫입니다. 진화작업 중 불길에 고립돼 숨진 창녕군 소속 산불진화대원 세 명도 전문예방진화대원이었습니다. 영양군에서 만난 한 진화대원은 집이 불에 탔지만 불 끄러 계속 현장에 나와있다고 말했습니다.

뉴스토랑은 역대 최악의 산불이 발생한 경북 의성·영양 현장을 찾았습니다. 산에 올라 불을 끄는 진화대원의 치열했던 하루는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244 "산불이야" 고령 주민들 대피시키고 마지막에 탈출한 청년 농부 랭크뉴스 2025.04.03
48243 [단독]지난해 단 120만원…나경원 일가 운영 고교가 ‘찔끔’ 낸 이것 랭크뉴스 2025.04.03
48242 [단독] 명동 화교학교도 탄핵 선고일 휴업…16→27곳 문닫는 학교 늘었다 랭크뉴스 2025.04.03
48241 “美, 사람 0명인 남극 섬에도 관세 부과” BBC 등 보도 랭크뉴스 2025.04.03
48240 경쟁률 4818 대 1…‘윤석열 탄핵 선고’ 방청에 9만6370명 몰려 랭크뉴스 2025.04.03
48239 성인 둘 중 한 명은 "국가건강검진 항목 부족해" 랭크뉴스 2025.04.03
48238 파랗게 오염된 안산천... 누가 버렸나 추적해보니 ‘가정집’ 랭크뉴스 2025.04.03
48237 이재명 '1만 명 학살' 발언에 尹측 "허위 사실로 극단적 선동" 랭크뉴스 2025.04.03
48236 이재명, 尹선고 하루 전 "계엄에 국민 1만명 학살 계획 있었다" 랭크뉴스 2025.04.03
48235 '尹 탄핵심판' 일부 학교서 시청‥교육부 "중립성 위반 사례 발생 안 돼" 랭크뉴스 2025.04.03
48234 헌재 인근 안국역 3일 오후 4시부로 무정차 통과 랭크뉴스 2025.04.03
48233 “尹탄핵 심판, 학교서 중계 시청 권고”에 ‘갑론을박’ 랭크뉴스 2025.04.03
48232 ‘강남 오피스텔 모녀 살인’ 박학선, 2심서도 무기징역 랭크뉴스 2025.04.03
48231 ‘유죄 확정’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김건희 연루’ 얼마나 드러났나 랭크뉴스 2025.04.03
48230 '파면돼도' 바로 짐 안 빼나? "김성훈, 기각 확신하고‥" 랭크뉴스 2025.04.03
48229 "휴가 쓰거나, 재택 하세요"...헌재∙광화문 근처 기업들, 특단 카드 꺼냈다 랭크뉴스 2025.04.03
48228 [단독] 육영재단 어린이회관 능동 2.4만㎡ 부지 매물로… 매각 입찰 추진 랭크뉴스 2025.04.03
48227 “멍청한 관세 계산법!”…25%라더니 갑자기 26%로 바꿔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4.03
48226 안그래도 힘든데···중소기업 “관세 파고로 수출물량 납품 못하거나 무기한 연기” 랭크뉴스 2025.04.03
48225 [단독]깔창 아래 숨겨 가져간 마약, 구치소는 한 달 넘도록 몰랐다 랭크뉴스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