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재민들에 “빨리 편안한 주거 환경 갖도록 노력”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일 산불 피해 복구 현장인 경북 영덕군 영덕읍 노물리 마을을 방문해 “주거 문제 해결에 우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일 경북 영덕군 노물리에서 산불피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한 권한대행은 “산불에 의해 처참하게 파괴된 주택과 마을을 보니 정말 마음이 아프다”며 “우선 주거 문제를 단기적·중기적·장기적으로 계획을 잘 세워서 빨리 편안한 주거 환경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 권한대행은 또 “정부는 산불이 대형화하고, 과거와 다른 모습을 보이는 것을 굉장히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지방자치단체와 힘을 합쳐 최대한 파괴 지역들을 살리는 쪽으로 할 수 있을 것인지 긴밀하게 협의하면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일 경북 영덕군 노물리 산불피해 현장에서 주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한 권한대행의 이날 산불 현장 시찰은 직무 복귀 이후 세 번째다. 앞서 한 대행은 직무에 복귀한 지난달 24일 당일 오후에 경북 의성군을 방문했고, 같은 달 28일에는 경북 안동을 찾았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247 "여보, 우리 노후는 넉넉하네요"…국민연금 '月500만원' 부부 처음 나왔다 랭크뉴스 2025.04.03
43246 내일까지 영사업무 취소 주한미국대사관 “이 지역 피하라”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4.03
43245 “한푼이라도 싸게 사야지”…분상제 적용 단지 1순위 경쟁률 평균 28.67대 1[집슐랭] 랭크뉴스 2025.04.03
43244 퍼렇게 물든 안산천…"생각 없이 버렸다" 가정집서 무슨 일 랭크뉴스 2025.04.03
43243 "하루 동안 소비 중단"‥튀르키예 국민들, 정부에 항의하며 불매운동 [World Now] 랭크뉴스 2025.04.03
43242 개인·기업 빚의 절반, 1천933조가 부동산에…11년만에 2.3배로 랭크뉴스 2025.04.03
43241 민주당 "심우정 검찰총장 딸 취업의혹에 외교부 국장 개입" 랭크뉴스 2025.04.03
43240 전동킥보드 타다 응급실行 75%가 헬멧 미착용…절반이 무면허 랭크뉴스 2025.04.03
43239 국방부 “윤 대통령 복귀해 2차 계엄 요구하더라도 수용 안할 것” 랭크뉴스 2025.04.03
43238 [속보]중국 “미국 상호관세 단호히 반대…반격하겠다” 랭크뉴스 2025.04.03
43237 [속보]중국 “미국 상호관세 단호히 반대…반격하겠다” 랭크뉴스 2025.04.03
43236 현직 경찰관, 파출소 앞 순찰차서 총상 입고 숨진 채 발견 랭크뉴스 2025.04.03
43235 질서유지·경호 등 고려…尹 탄핵심판 관저서 본다 랭크뉴스 2025.04.03
43234 민주당 “‘마은혁 공산주의자’ 발언 박충권 윤리특위 제소할 것” 랭크뉴스 2025.04.03
43233 尹 복귀해 2차 계엄 요구하면? 국방부 '수용 불가' 입장 재확인 랭크뉴스 2025.04.03
43232 하천이 왜 파랗게···흘러나온 곳 추적해보니 랭크뉴스 2025.04.03
43231 [속보]‘선거법 위반’ 홍남표 창원시장 당선무효형 확정···권한대행 체제 랭크뉴스 2025.04.03
43230 국방부 “대통령 복귀해 2차계엄 요구해도 불응할 것” 재확인 랭크뉴스 2025.04.03
43229 ‘여야동수’ 깨진 경기도의회…인천은 광역·기초 모두 여당 승 랭크뉴스 2025.04.03
43228 길목마다 '노란 간판' 보이더니…1500원짜리 커피 팔아서 '스타벅스' 넘어섰다 랭크뉴스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