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각종 식품가격이 오르면서 치킨값도 잇따라 인상되고 있다.

지코바치킨은 오는 7일부터 모든 메뉴 가격을 2500원씩 인상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전 메뉴 가격을 1000~2000원 올린 지 1년여 만이다.

이번 가격 인상으로 대표 메뉴인 순살양념치킨은 기존 2만1000원에서 2만3500원에 판매된다. 지코바치킨 측은 “배달 수수료와 인건비 등 부담이 커지면서 불가피하게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자담치킨도 지난 1일부터 배달 메뉴 가격은 비싸게 받는 ‘이중가격제’를 도입하는 방식으로 치킨값을 올렸다. 치킨 프랜차이즈 중에서는 처음으로 본사 차원에서 배달애플리케이션에서 구매시 치킨 가격을 2000원씩 올린 것이다. 이에 따라 후라이드치킨은 2만1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양념치킨과 맵슐랭치킨은 2만3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인상됐다.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도 지난 2월부터 일부 가맹점들이 배달 메뉴 가격을 평균 약 15% 인상하는 등 이중가격제를 도입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433 10개 교육청, 학교에 ‘윤석열 선고’ 생중계 시청 안내…“민주시민교육 과정” 랭크뉴스 2025.04.03
43432 "아아 한잔에 5000원? 여기선 1000원에 마셔요"…가성비 내세운 편의점들 랭크뉴스 2025.04.03
43431 안동 하회마을 화재 발생…“소스라치게 놀란 소방 당국” 랭크뉴스 2025.04.03
43430 위헌·위법의 ‘중대성’이 파면 여부 가른다 랭크뉴스 2025.04.03
43429 “중국 시민과 연애·성적 관계 금지”···미국 ‘냉전시대 회귀’ 랭크뉴스 2025.04.03
43428 헌재 안 나가는 윤 대통령‥'승복' 여부는 여전히 침묵 랭크뉴스 2025.04.03
43427 파면이냐, 직무복귀냐…미리보는 선고 절차 랭크뉴스 2025.04.03
43426 국민연금 가입자, 저출생으로 6년 만에 2200만명선 붕괴 랭크뉴스 2025.04.03
43425 NH농협은행, 205억 금융 사고… “상담사가 과다대출” 랭크뉴스 2025.04.03
43424 "정치권 반성이 통합 출발선…조급증 내려 놓고 역사의 힘 믿어야" 랭크뉴스 2025.04.03
43423 포고령 1호부터 단전단수 문건까지‥파면의 열쇠될까 랭크뉴스 2025.04.03
43422 "한국은 끝났다"... '구독자 2300만' 독일 유튜버의 섬뜩한 경고, 이유는? 랭크뉴스 2025.04.03
43421 검찰, ‘깐부 할아버지’ 오영수에 2심서도 징역 1년 구형 랭크뉴스 2025.04.03
43420 ‘탄핵 반대 일타 강사’ 전한길, ‘폭싹 속았수다’ 통편집 당한 이유는 랭크뉴스 2025.04.03
43419 "尹선고 결과 봐야지" 직장인 연차 쓰고, 일부 학교선 생중계 랭크뉴스 2025.04.03
43418 [단독] '노상원 수첩' 전문 공개‥이래도 경고성 계엄? 랭크뉴스 2025.04.03
43417 윤석열 선고 전야, 마지막 광장의 염원…“전원일치 파면하라” 랭크뉴스 2025.04.03
43416 한국에 상호관세 26%…트럼프, 무역질서를 파괴하다 랭크뉴스 2025.04.03
43415 오늘 밤 자정부터 '갑호비상'‥불법행위 '무관용 원칙' 엄단 랭크뉴스 2025.04.03
43414 "피청구인 윤석열을‥" 직접 보려 9만여 명 몰려 랭크뉴스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