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폭력 혐의 사건으로 고소돼 수사를 받던 중 숨진 채 발견된 고 장제원 전 의원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너무나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오늘 부산의 한 병원에 차려진 빈소를 방문해 "어제 새벽 윤 대통령이 비보를 듣고 저에게 전화해 너무나도 안타깝고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정 실장은 "대통령이 자신을 대신해 빈소에 가서 유가족들을 위로해 달라고 했다"며 "어제 두 번이나 전화했고, 안타까움을 여러 번 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인 시절 비서실장을 역임하는 등 여권 내에서 친윤계 핵심 인사로 평가받아 왔습니다.

빈소에선 장 전 의원의 부인과, 아들인 래퍼 용준 씨가 조문객들을 맞이한 가운데 박형준 부산시장과 유승민 전 의원 등 여권 인사들의 조문이 잇따랐습니다.

장 전 의원은 지난 2015년 11월, 여성 비서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수사를 받던 중, 지난달 31일 저녁 서울의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장 전 의원은 의혹을 부인했지만 사건 당시 영상과 육성이 공개되는 등 혐의가 짙어져가던 상황이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174 크레인에 주렁주렁…尹반탄집회 등장한 '괴물 스피커' 정체 랭크뉴스 2025.04.03
43173 박지원, 4월4일 탄핵 선고에 “4, 4, 4…틀림없이 죽는 거다” 랭크뉴스 2025.04.03
43172 '尹복귀' 계획 세워둔 대통령실…尹하야설엔 '가짜뉴스' 반박 랭크뉴스 2025.04.03
43171 尹 탄핵인용 57%·기각 35%…'결과 수용' 50%·'수용 안해' 44%[NBS조사] 랭크뉴스 2025.04.03
43170 국민의힘 "4·2재보선 결과, 무겁게 받아들여‥" 랭크뉴스 2025.04.03
43169 野 "'내란 정부' 물러나고 새 정부가 빨리 관세 협상 나서야" 랭크뉴스 2025.04.03
43168 트럼프가 흔든 ‘상호관세’ 도표에 전 세계 경악…캄보디아 49% 최고, 영국 등 10% 최저 랭크뉴스 2025.04.03
43167 윤석열 파면되면 방 뺄 준비해야 하는데…“김성훈이 말도 못 꺼내게 해” 랭크뉴스 2025.04.03
43166 “돈 줄게, 한미훈련 기밀 넘겨” 현역 군인 포섭한 중국인 스파이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4.03
43165 美 재무 “상호관세, 보복 말고 순순히 받아들여라” 경고 랭크뉴스 2025.04.03
43164 野 "'내란 정부' 물러나고 새정부가 빨리 관세 협상 나서야" 랭크뉴스 2025.04.03
43163 “보복하면 상황 악화” 트럼프 행정부 상호관세 반발국에 경고 랭크뉴스 2025.04.03
43162 국민연금 월 500만 원 받는 부부 수급자 처음 나와 랭크뉴스 2025.04.03
43161 “국민적 통합 매우 절실한 때” 한덕수 대행 4.3 추념사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4.03
43160 한국 25%, 일본 24%…‘FTA 비체결’ 일본보다 왜 높을까? 랭크뉴스 2025.04.03
43159 '아스팔트 투사' 된 황교안…"朴파면 수용" 8년전과 달라진 이유 랭크뉴스 2025.04.03
43158 미국 "관세에 보복 말고 순순히 받아들여라 " 으름장 랭크뉴스 2025.04.03
43157 [美관세폭풍] 비상 걸린 한국 수출…대미 후속협상에 명운 달렸다 랭크뉴스 2025.04.03
43156 공수처, 심우정 딸 특혜 채용 의혹 수사 착수···‘윤석열 석방 지휘’ 수사부에 배당 랭크뉴스 2025.04.03
43155 출입증에 뜬 빨간불… 트럼프發 해고, 현실판 ‘오징어 게임’ 랭크뉴스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