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폭력 혐의 사건으로 고소돼 수사를 받던 중 숨진 채 발견된 고 장제원 전 의원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너무나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오늘 부산의 한 병원에 차려진 빈소를 방문해 "어제 새벽 윤 대통령이 비보를 듣고 저에게 전화해 너무나도 안타깝고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정 실장은 "대통령이 자신을 대신해 빈소에 가서 유가족들을 위로해 달라고 했다"며 "어제 두 번이나 전화했고, 안타까움을 여러 번 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인 시절 비서실장을 역임하는 등 여권 내에서 친윤계 핵심 인사로 평가받아 왔습니다.

빈소에선 장 전 의원의 부인과, 아들인 래퍼 용준 씨가 조문객들을 맞이한 가운데 박형준 부산시장과 유승민 전 의원 등 여권 인사들의 조문이 잇따랐습니다.

장 전 의원은 지난 2015년 11월, 여성 비서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수사를 받던 중, 지난달 31일 저녁 서울의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장 전 의원은 의혹을 부인했지만 사건 당시 영상과 육성이 공개되는 등 혐의가 짙어져가던 상황이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306 '尹 선고 D-1' 헌재 앞 폭풍전야… 텅 빈 정문 앞, 문 닫는 상점들 랭크뉴스 2025.04.03
48305 맞붙은 장동혁 의원-오동운 공수처장 3분 설전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4.03
48304 15시간 앞둔 尹 탄핵심판 선고‥이 시각 헌법재판소 랭크뉴스 2025.04.03
48303 위헌·위법의 ‘중대성’이 파면 가른다 랭크뉴스 2025.04.03
48302 이재명 “계엄 때 1만명 학살 계획’…與 “가짜뉴스 법적 조치” 랭크뉴스 2025.04.03
48301 탄핵 선고 D-1···길 위에선 시민들, “윤석열 파면하라” 한목소리 랭크뉴스 2025.04.03
48300 찢긴 채 쓰레기통서 발견된 '1억2700만원' 수표…무슨 일인가 보니 랭크뉴스 2025.04.03
48299 민주 “대검이 심우정 국선 변호인 행세…법무부 감찰해야” 랭크뉴스 2025.04.03
48298 탄핵 선고 하루 전…이 시각 헌법재판소 랭크뉴스 2025.04.03
48297 “부동산 쏠림 해결 안하면 저성장 고착화” 금융당국 수장들의 경고 랭크뉴스 2025.04.03
48296 챗GPT 지브리 열풍…'짝퉁' 앱까지 신났다 랭크뉴스 2025.04.03
48295 ‘원피스’ 감독 “지브리를 더럽히다니, 챗GPT 용서하지 않겠다” 랭크뉴스 2025.04.03
48294 ‘신고가 행진’ 압구정·목동…"불붙는 집값 제동 위해 불가피"[집슐랭] 랭크뉴스 2025.04.03
48293 자녀 가방에 녹음기 넣어 아동학대 신고…2심 “교사 정직 정당” 랭크뉴스 2025.04.03
48292 탄핵 선고 앞 법조계 “너무 많은 분열…헌재가 국민 통합할 때” 랭크뉴스 2025.04.03
48291 트럼프 "中, 다른 대통령엔 관세 안냈다" 거짓…한국 車·쌀 관련 수치는 비교적 정확 랭크뉴스 2025.04.03
48290 최상목 미 국채 투자 논란에…기재부 “권익위에 이해충돌방지 위반 여부 확인하겠다” 랭크뉴스 2025.04.03
48289 "거제서 18%P차 지면 서울은? 상상도 싫다" 與 재보선 쇼크 랭크뉴스 2025.04.03
48288 [이준희 칼럼]  대한민국의 밑바닥 드러낸 넉 달 랭크뉴스 2025.04.03
48287 ‘트럼프는 25%, 백악관 문건엔 26%’ 숫자 안 맞아 혼란 랭크뉴스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