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일이 임박한 가운데 국민의힘이 "민주당은 어떤 결정이 나오든 승복하겠다는 이야기를 해야한다"고 요구했습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은 어떤 결론일지 모르는 상황에서도 일관되게 승복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는데, 민주당이 아직까지 그런 목소리 내지 않는 것은 아쉬운 일이고,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어제 민주당의 한 중진의원은 내용이 만족스럽지 않으면 승복하지 말아야 한다는 반헌법적이고, 반민주적인 이야기를 했고, 이재명 대표는 경우에 따라 유혈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고 선동하는 듯한 이야기를 했다"며 "반헌법적 언사"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이 헌재 앞에서 농성을 이어가며 지도부에 총력전을 요구하는 데 대해서는 "현장에서 애를 쓰고 있는 의원들의 수고에 대해서는 감사드리고 인정하고 있지만, 지도부는 여태까지 태도처럼 차분하게 심판 결과를 기다릴 예정"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893 “윤석열 석방 화나서 감옥살이 못하겠다” ‘돈봉투 무죄’ 송영길 항소심 시작 랭크뉴스 2025.04.02
42892 서울 강동구서 소규모 땅꺼짐 발생…인명피해 없어 랭크뉴스 2025.04.02
42891 [단독] 미국 “민감국가 출신에겐 연구 자금 지원 불가” 랭크뉴스 2025.04.02
42890 [단독] 아무 일 없었다더니‥계엄군, MBC 취재진 공격하고 무고한 시민도 연행 랭크뉴스 2025.04.02
42889 "드라마 주인공과 비교해서"… 친할머니 살해 손주 중형 랭크뉴스 2025.04.02
42888 대구 대학병원 간호사 신생아 조롱 논란…“해당 간호사 사의” 랭크뉴스 2025.04.02
42887 장제원 빈소 조문 행렬…정진석 "대통령 '가슴아프다' 말해"(종합) 랭크뉴스 2025.04.02
42886 승복의 ‘ㅅ’도 언급 않는 윤석열, ‘계산된 침묵’ 의심 랭크뉴스 2025.04.02
42885 헌재 집결한 與, 광화문으로 물러난 野... '탄핵 셈법'에 대응 갈렸다 랭크뉴스 2025.04.02
42884 물 한 모금 안 먹고 25시간 트럼프 비판…최장 연설기록도 깼다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5.04.02
42883 '메이드 인 차이나' 지우고 국산 둔갑…'제이에스티나'의 만행, 무슨 일? 랭크뉴스 2025.04.02
42882 선고 D-2에도 심야 집회 "만장일치 파면" vs "탄핵 기각" 랭크뉴스 2025.04.02
42881 '비트코인 사랑' 트럼프, 정말 이래도 되나…장·차남 채굴사업 뛰어든다 랭크뉴스 2025.04.02
42880 이재명 “승복은 윤석열이 하는 것” 랭크뉴스 2025.04.02
42879 美 상호관세 3일 발효… 80년 동맹체제 ‘흔들’ 랭크뉴스 2025.04.02
42878 아이유, ‘좌이유’ 비난에 “속상하지만 감당해야 할 부분” 랭크뉴스 2025.04.02
42877 [단독] 난폭해지는 집회… 3월 한 달간 119 구급 출동 100건 육박 랭크뉴스 2025.04.02
42876 버스기사의 ‘50초 멈춤’…시각장애인과 안내견에게 일어난 일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5.04.02
42875 인스타·페북으로 1조 벌었는데…메타, 韓에 낸 법인세 54억 원 랭크뉴스 2025.04.02
42874 계엄·포고령·국회장악…하나라도 중대 위헌이면 윤석열 파면 랭크뉴스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