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심우정 자녀 외교부 채용 특혜 의혹 관련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의 외교부 채용 특혜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3.31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일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의 외교부 취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고발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심 총장 자녀 특혜 의혹에 대한 고발을 검토하느냐'는 질문에 "업무방해로 고발이 가능한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강 원내대변인은 "당에 관련 TF가 마련됐으니 아마 TF에서 법적인 고발 조치도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민주당 위원들은 외교부가 1차 채용 공고 이후 심 총장 딸의 '맞춤형'으로 응시 자격을 바꿔 재공고를 냈으며, 인턴 활동 기간 등을 '경력'으로 산정했다면서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외교부는 채용 절차는 관련 법령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부당한 주장"이라는 입장을 거듭 밝혀왔고, 심 총장도 같은 입장을 보였다. 외교부는 야당이 제기한 의혹을 규명해달라며 이날 감사원에 공익 감사를 청구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943 4·2재·보궐 선거 최종 투표율 26.27%…당선자 윤곽은 밤늦게 나올전망 랭크뉴스 2025.04.02
42942 "진짜 조금만 먹는데 왜 살이 안 빠지지"…일주일에 딱 3일만 '이것' 해보세요 랭크뉴스 2025.04.02
42941 서울 강동구서 '땅꺼짐' 또 발생…인명피해는 없어 랭크뉴스 2025.04.02
42940 내전 수준 분열에도 “승복” 회피하는 尹·李 랭크뉴스 2025.04.02
42939 윤석열 운명, ‘헌법 수호 의지·국민 신임’ 두 잣대에 달렸다 랭크뉴스 2025.04.02
42938 ‘진앙’ 사가잉 상황은?…“교민, 철수 결정” 랭크뉴스 2025.04.02
42937 7.7 강진 속 기적 생환... 미얀마 청년 매몰 108시간만에 구조 랭크뉴스 2025.04.02
42936 장제원 사망에…5년 전 '박원순 사건' 글 공유한 예일의대 교수, 왜? 랭크뉴스 2025.04.02
42935 4·2 재보궐 선거 투표율 26.27% 랭크뉴스 2025.04.02
42934 4.2 재보궐선거 개표 상황…최종 투표율은? 랭크뉴스 2025.04.02
42933 [단독] 저평가 K증시…TSMC 7.5배 뛸때 삼전 2배 ↑ 랭크뉴스 2025.04.02
42932 이재용 이번엔 일본…'글로벌 경영' 광폭행보 랭크뉴스 2025.04.02
42931 위스콘신 대법관 선거 진보 ‘승리’…머스크, 300억 퍼붓고도 ‘참패’ 랭크뉴스 2025.04.02
42930 집이 불에 탔어도 산불 꺼야 했던 진화대원들 이야기[뉴스토랑] 랭크뉴스 2025.04.02
42929 1억 준다더니 “쏴 죽인다”…北인공기 걸린 공포부대 정체 랭크뉴스 2025.04.02
42928 "폭력 시위 구속 수사"‥경찰특공대 투입하고 '극우' 유튜버도 감시 랭크뉴스 2025.04.02
42927 서울 강동구서 땅꺼짐 발생…폭 20cm 소규모·인명피해 없어 랭크뉴스 2025.04.02
42926 “국민 절반 헌재 믿지 못한다”던 안창호, 이제 와 “탄핵심판 선고 결과 존중해야” 랭크뉴스 2025.04.02
42925 권성동 "野 줄탄핵에 변호사비 4.6억원…친야 성향 최소 22명" 랭크뉴스 2025.04.02
42924 계엄 상흔 여전한 국회·선관위‥탄핵 심판 핵심 쟁점 랭크뉴스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