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심우정 자녀 외교부 채용 특혜 의혹 관련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의 외교부 채용 특혜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3.31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일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의 외교부 취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고발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심 총장 자녀 특혜 의혹에 대한 고발을 검토하느냐'는 질문에 "업무방해로 고발이 가능한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강 원내대변인은 "당에 관련 TF가 마련됐으니 아마 TF에서 법적인 고발 조치도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민주당 위원들은 외교부가 1차 채용 공고 이후 심 총장 딸의 '맞춤형'으로 응시 자격을 바꿔 재공고를 냈으며, 인턴 활동 기간 등을 '경력'으로 산정했다면서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외교부는 채용 절차는 관련 법령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부당한 주장"이라는 입장을 거듭 밝혀왔고, 심 총장도 같은 입장을 보였다. 외교부는 야당이 제기한 의혹을 규명해달라며 이날 감사원에 공익 감사를 청구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811 “팔레스타인 지지했나?”…美, 학생 비자 신청자 ‘SNS 사찰’ 시작 랭크뉴스 2025.04.02
42810 장제원 빈소 찾은 정진석 "尹 '가슴 아프다' 여러번 말씀하셨다" 랭크뉴스 2025.04.02
42809 부친에게 30억 빌려 47억 아파트 산 30대… 국토부 “증여 의심” 랭크뉴스 2025.04.02
42808 "尹 파면, 결론은 내렸다"‥"기각되면 MBC 출연 마지막?" [맞수다] 랭크뉴스 2025.04.02
42807 [마켓뷰] 美 상호관세 앞두고 외국인 자금 ‘썰물’… 코스피·코스닥↓ 랭크뉴스 2025.04.02
42806 尹 탄핵 방청 경쟁률 ‘3550대 1′… 역대 최고 기록 랭크뉴스 2025.04.02
42805 [속보] ‘헌법재판소 재판관 마은혁 임명촉구 결의안’, 야당 주도 국회 본회의 통과 랭크뉴스 2025.04.02
42804 이재명, ‘헌재 결정 승복’ 국힘 요구에 “그건 윤석열이 해야” 랭크뉴스 2025.04.02
42803 故 장제원 전 의원 빈소 조문 행렬… “윤 대통령, ‘가슴 아프다’ 말해” 랭크뉴스 2025.04.02
42802 "승복은 윤석열이 하는 겁니다", 질문에 프레임 있다는 듯‥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5.04.02
42801 "배달음식 시켜 먹었다가 그만"…팔팔 끓여도 안 죽는 '이 식중독균' 비상 랭크뉴스 2025.04.02
42800 "김수현 기자회견은 '맹탕', 재기 불가능"... '명예훼손 전문' 변호사의 평가 랭크뉴스 2025.04.02
42799 "직관 못 가겠어요"…사망사고에 야구팬, 불안 호소·트럭 시위(종합) 랭크뉴스 2025.04.02
42798 스포츠마사지 받던 40대男 사망…"지병 없었다" 무슨 일 랭크뉴스 2025.04.02
42797 유튜브 정치뉴스 보던 할아버지, 이러다 쇼핑왕 되겠네 랭크뉴스 2025.04.02
42796 "尹선고날 '뚱뚱한 패딩' 보이면 무조건 피하라"…경찰의 당부, 왜? 랭크뉴스 2025.04.02
42795 경북 산불 사망자 27명으로 늘어... 중상자 3명 '위중' 랭크뉴스 2025.04.02
42794 47억 아파트 30대 어떻게 샀나 했더니…"부친에 30억 빌렸어요" 랭크뉴스 2025.04.02
42793 권성동 "이복현, 짐 싸서 떠나야‥대통령 거론 오만한 태도" 랭크뉴스 2025.04.02
42792 장제원 전 의원 빈소 조문행렬…정진석 "대통령 '가슴아프다' 말해" 랭크뉴스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