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통령 권한대행인 한덕수 국무총리가 "어떠한 결정이 내려지더라도 그 결과를 차분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 열린 치안관계장관회의에서 "이제 '헌재의 시간'을 지나 '국민의 시간'"이라며 "국민 여러분의 힘과 지혜로 우리가 다시 하나가 된다면 이번 혼란과 갈등의 위기도 분명히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치권을 향해서도 "국민적 관심과 긴장이 더욱 고조되고 정국 혼란과 사회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며 "정치인들도 지금은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공동체의 안정과 생존을 우선해야 할 때"라고 요구했습니다.

한 총리는 "정부는 헌법재판소 선고 전후에 치안 질서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집회·시위에 참여하는 국민들께선 평화롭게 의사를 표현해주시고, 경찰·지자체의 질서유지 요청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569 헌재, 전원일치로 “대통령 윤석열 파면”···5가지 사유 모두 ‘중대한 위법’ 판단[긴급] 랭크뉴스 2025.04.04
48568 [속보] 헌재 "尹, 헌법이 정한 통치구조 무시…국민 기본권 침해" [尹탄핵심판 LIVE] 랭크뉴스 2025.04.04
48567 “만장일치로 파면” 尹, 전직 대통령 예우 박탈 랭크뉴스 2025.04.04
48566 [속보] 내란수괴 윤석열 전원일치 파면 랭크뉴스 2025.04.04
48565 [속보] 尹대통령 파면…헌재 전원일치 결정 [전문] 랭크뉴스 2025.04.04
48564 [속보] 헌재 "재판관 전원일치 윤석열 파면" 랭크뉴스 2025.04.04
48563 [속보] 윤석열 파면…헌재, 전원일치 탄핵 인용 랭크뉴스 2025.04.04
48562 [속보] 尹대통령, 오전 11시 22분 기점으로 대통령직 상실 랭크뉴스 2025.04.04
48561 [2보] 헌재, 재판관 전원일치로 윤석열 대통령 파면 랭크뉴스 2025.04.04
48560 [속보] 尹대통령 파면…헌재 전원일치 결정 랭크뉴스 2025.04.04
48559 윤갑근 "거대야당·종북좌파 때문에 비상대권 발동" 랭크뉴스 2025.04.04
48558 [속보] 헌재 "부정선거 의혹만으로 위기상황 발생했다 볼 수 없다" [尹탄핵심판 LIVE] 랭크뉴스 2025.04.04
48557 [속보] 헌재 “비상계엄 당시 계엄선포 심의 이뤄졌다 보기 어려워” 랭크뉴스 2025.04.04
48556 [속보] 헌재, 여인형·홍장원 “정치인 체포 목적” 사실로 인정 랭크뉴스 2025.04.04
48555 [속보] 헌재 "12·3 비상계엄, 헌법·계엄법상 선포 요건 위반" 랭크뉴스 2025.04.04
48554 [속보] 헌재 "비상계엄 선포 실체적 요건 위반" 랭크뉴스 2025.04.04
48553 [속보] 헌재 “당시 국회 상황, 국가긴급권 행사 정당화할 수 없어” 랭크뉴스 2025.04.04
48552 [속보] 헌재 "계엄선포는 사법심사 대상…헌법·법률 위반 심사 가능" 랭크뉴스 2025.04.04
48551 정청래 "윤석열, 헌법에 따라 8:0 만장일치로 파면돼야" 랭크뉴스 2025.04.04
48550 [속보] 헌법재판관 대심판정 입장…윤석열 탄핵심판 선고 시작 랭크뉴스 202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