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일 오전 방화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인천 연수구 한 아파트 한 세대의 모습. 인천소방본부 제공
한밤중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방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주민 1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29분쯤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17층짜리 아파트 3층 자택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그는 라이터와 종이를 이용해 자택 내 이불에 불을 붙인 뒤 1층으로 내려와 있다가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3층 집 내부와 전자제품 등이 타 96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입주민 15명이 한밤중 외부로 대피하는 소동도 벌어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내가 불을 질렀다”며 방화 혐의를 인정했으나 구체적인 범행 동기는 진술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추가 조사를 진행해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959 정철원, 담양에 조국혁신당 1호 단체장 깃발 꽂았다 랭크뉴스 2025.04.02
42958 외국무역선에 실린 1t 규모 코카인 적발···“역대 최대 규모” 랭크뉴스 2025.04.02
42957 [속보]미얀마 군부, 강진 피해에 ‘3주 휴전’ 선포 랭크뉴스 2025.04.02
42956 조국혁신당 1호 단체장 나왔다…민주당 후보 꺾고 담양군수 당선 [4·2재보선] 랭크뉴스 2025.04.02
42955 [속보]조국혁신당, 민주당 꺾고 첫 지자체장 배출…정철원 담양군수 당선 랭크뉴스 2025.04.02
42954 [속보]조국혁신당 첫 지자체장 배출…정철원 담양군수 당선 랭크뉴스 2025.04.02
42953 [속보] 조국혁신당 ‘1호’ 단체장…담양군수 재선거 정철원 당선 랭크뉴스 2025.04.02
42952 ‘재택 임종’ 원하지만 현실은?…“임종 케어 인프라 부족” 랭크뉴스 2025.04.02
42951 '조국혁신당 1호 단체장' 정철원 전남 담양군수 재선거 당선(종합) 랭크뉴스 2025.04.02
42950 “윤석열 대통령은 상법 개정안 거부하지 않았을 것”…이복현 금감원장 ‘사의’ 랭크뉴스 2025.04.02
42949 담양군수 재선거 정철원 당선… 조국혁신당 1호 단체장 랭크뉴스 2025.04.02
42948 ‘부동산 악영향’에 쉬쉬?…알 길 없는 ‘땅꺼짐 위험지도’ 랭크뉴스 2025.04.02
42947 강릉 입항 선박서 코카인 1t 적발… 5000억원 상당 ‘역대 최대’ 랭크뉴스 2025.04.02
42946 [1보] 조국혁신당 정철원 담양군수 재선거 당선…'조국당 1호 단체장' 랭크뉴스 2025.04.02
42945 국힘의 ‘승복’ 요구…민주당 “질문부터 잘못됐다”는 이유 랭크뉴스 2025.04.02
42944 "트럼프 로마 황제 같다" 비판한 노벨상 수상자, 미국 비자 취소 랭크뉴스 2025.04.02
42943 4·2재·보궐 선거 최종 투표율 26.27%…당선자 윤곽은 밤늦게 나올전망 랭크뉴스 2025.04.02
42942 "진짜 조금만 먹는데 왜 살이 안 빠지지"…일주일에 딱 3일만 '이것' 해보세요 랭크뉴스 2025.04.02
42941 서울 강동구서 '땅꺼짐' 또 발생…인명피해는 없어 랭크뉴스 2025.04.02
42940 내전 수준 분열에도 “승복” 회피하는 尹·李 랭크뉴스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