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9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 브리핑룸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우리금융과 홈플러스, 상법개정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서울경제]

상법 개정안에 찬성 입장을 보여온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상법 개정안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에 따라 김병환 금융위원장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2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상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 이후 거취와 관련한 질문에 “김 위원장과 통화해 입장을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진행자가 사의를 표명한 것이냐고 재차 묻자 “김 위원장께 드린 말씀을 하나하나 알려드릴 순 없으나 입장을 드린 건 맞다”라고 답했다.

다만 이 원장은 김 위원장,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모두 이 원장의 사임을 만류하고 있는 바 오는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까지는 직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일단 김 위원장께서 내일 새벽에 F4(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를 하면서 보자고 하셨다”며 “또 미국 상호관세 발표 등 내일 F4는 안 갈 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4월 4일 윤석열 대통령이 돌아오는지 안 오는지도 무시할 수 없다”며 “임면권자가 대통령인 이상 입장을 표명하려면 할 수만 있으면 윤 대통령께 하는 게 맞다”고 덧붙였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981 트럼프 “모든 국가에 10%+α 상호 관세…한국에 25% 부과” 랭크뉴스 2025.04.03
47980 인류 최장수 117세 스페인 할머니 DNA를 분석했더니…[이환석의 알쓸유이] 랭크뉴스 2025.04.03
47979 기초단체장 5곳 민주당 압승…부산 교육감에 ‘김석준’ 랭크뉴스 2025.04.03
47978 "한국에 25% 상호관세"‥전세계 관세전쟁 격화 랭크뉴스 2025.04.03
47977 尹 파면 여부 '중대한 법 위반'에 달렸다 랭크뉴스 2025.04.03
47976 [체험기] 공매도 직접 해봤더니... 생각보다 절차 편하지만 돈 벌기 힘들어 랭크뉴스 2025.04.03
47975 정부 설명에도… 美 “한국 최혜국 관세는 美의 4배” 주장 랭크뉴스 2025.04.03
47974 가상자산거래소 수십억 상여 '돈잔치'…빗썸, 구속된 전 대표도 랭크뉴스 2025.04.03
47973 美, FTA 맺은 韓에 25% 상호관세 '폭탄'…글로벌 통상전쟁 격화(종합) 랭크뉴스 2025.04.03
47972 [속보] 트럼프, 한국에 상호관세 25% 부과…중 34%, 일 24% 랭크뉴스 2025.04.03
47971 윤 탄핵 선고 하루 앞으로…최종 결정문 작성 매진 랭크뉴스 2025.04.03
47970 경제 타격 우려에도 주가 상승…“불확실성 여전” 랭크뉴스 2025.04.03
47969 트럼프, 모든 국가에 ‘10%+α’ 상호관세… 한국 25% 랭크뉴스 2025.04.03
47968 트럼프, 상호관세 발표…한국에 25% 부과 랭크뉴스 2025.04.03
47967 은행 실질 예금금리는 '0'…한달새 정기예금 15조 움직였다 [S머니-플러스] 랭크뉴스 2025.04.03
47966 트럼프 “적보다 우방이 더 나빠···한국 자동차 81%는 한국서 생산” 랭크뉴스 2025.04.03
47965 [美 관세폭풍] 트럼프 상호관세로 무역전쟁 격화…新보호무역시대 접어드나 랭크뉴스 2025.04.03
47964 다이소 부케·알리 드레스… ‘비싼 결혼’ 뒤집는 예신·예랑이 랭크뉴스 2025.04.03
47963 늙어가는 대한민국 노인 위한 ‘이 사업’ 뜬다…호텔신라파〮르나스 참전 랭크뉴스 2025.04.03
47962 트럼프발(發) 관세 쇼크…JP모건 "韓성장률 0%대" [Pick코노미] 랭크뉴스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