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뉴스1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일 상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에 따른 향후 거취와 관련해 “금융위원장에게 제 입장을 말했다”고 했다. 직제상 상관인 김병환 금융위원장에게 사의 표명 입장을 전달했다는 것인데, 사의가 수용되진 않아 향후 일정은 그대로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 원장은 이날 오전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금감원장 제청권자가 금융위원장이기 때문에 금융위원장에 최근 연락해 (사의 표명과 관련한 입장을) 말했다. 그런데 말씀들을 나누셨는지, 최상목 경제부총리와 이창용 한은 총재께서도 연락을 주셔 ‘시장 상황이 어려운데, 경거망동하면 안된다’고 하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사의 표명을 만류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 원장은 “오늘 밤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가 가는데, 내일 (F4회의에서) 보자고들 하셨다”며 “오는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한 헌법재판소 선고 결과에 따라 대통령의 복귀 여부도 무시하기 어려워 임명권자가 대통령께 (사의 표명을)하는 것이 가장 현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189 국방부 “尹 복귀해 2차 계엄 요구해도 수용 안 할 것” 랭크뉴스 2025.04.03
48188 트럼프가 틀렸다...한국 상호관세, '25%' 아닌 '26%' 랭크뉴스 2025.04.03
48187 尹운명 가를 주문, 맨 마지막에 읽는다?…변수 된 생중계, 왜 랭크뉴스 2025.04.03
48186 中, “美상호관세 부과는 ‘일방적 괴롬힘’, 반격할 것” 랭크뉴스 2025.04.03
48185 "패배요? 우리 패배 아닙니다"‥참패 원인 묻자 '발끈'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5.04.03
48184 “토허제 규제 틈새 노렸나” 강남3구 빌라 거래 늘어난 이유는 랭크뉴스 2025.04.03
48183 한투 이어 신한證도 회계 오류로 매출 부풀려져… 부랴부랴 사업보고서 정정 랭크뉴스 2025.04.03
48182 “가문에선 출마 말렸는데…” 탄핵 선고 하루 전, 파평 윤씨 집성촌은 랭크뉴스 2025.04.03
48181 산불진화대원들 “헬멧은 녹슬고 곰팡이… 영상 교육만 받기도” 랭크뉴스 2025.04.03
48180 도이치 주가조작 유죄 확정…검찰, ‘김건희 불기소’ 뒤집고 재수사할까 랭크뉴스 2025.04.03
48179 “손님이 심장마비” 신고…마사지 받던 60대 돌연 숨져 랭크뉴스 2025.04.03
48178 尹운명 가를 주문, 전원일치 여부 상관없이 마지막에 읽는다? 랭크뉴스 2025.04.03
48177 NBS "윤 대통령 파면 예상" 4%p 오른 55%‥'기각할 것' 34% 랭크뉴스 2025.04.03
48176 "베트남·태국·중국서 나와야 하나" 관세 폭탄 맞은 삼성·LG전자 랭크뉴스 2025.04.03
48175 트럼프 “韓, 미국산 쌀 관세 513% 부과” 팩트체크 해보니 랭크뉴스 2025.04.03
48174 철강·車는 품목 관세 25%, 기계·가전은 상호관세 25%… 수출 한국 ‘비상’ 랭크뉴스 2025.04.03
48173 [탄핵심판 선고 D-1] 尹 대통령 파면 여부 결정할 5대 쟁점… 위헌·위법 중대성 여부가 핵심 랭크뉴스 2025.04.03
48172 "日, 위안부 통해 한국에 좋은 유전자 줬다" 망언 유튜버…서경덕 "당장 추방해야" 랭크뉴스 2025.04.03
48171 '교제살인' 박학선 2심도 무기징역…"참혹 살해에 엄벌 필요" 랭크뉴스 2025.04.03
48170 尹 탄핵, ‘인용’이냐 ‘기각’이냐...챗GPT에게 물었더니 랭크뉴스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