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뉴스1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일 상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에 따른 향후 거취와 관련해 “금융위원장에게 제 입장을 말했다”고 했다. 직제상 상관인 김병환 금융위원장에게 사의 표명 입장을 전달했다는 것인데, 사의가 수용되진 않아 향후 일정은 그대로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 원장은 이날 오전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금감원장 제청권자가 금융위원장이기 때문에 금융위원장에 최근 연락해 (사의 표명과 관련한 입장을) 말했다. 그런데 말씀들을 나누셨는지, 최상목 경제부총리와 이창용 한은 총재께서도 연락을 주셔 ‘시장 상황이 어려운데, 경거망동하면 안된다’고 하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사의 표명을 만류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 원장은 “오늘 밤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가 가는데, 내일 (F4회의에서) 보자고들 하셨다”며 “오는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한 헌법재판소 선고 결과에 따라 대통령의 복귀 여부도 무시하기 어려워 임명권자가 대통령께 (사의 표명을)하는 것이 가장 현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255 尹측, '계엄때 1만명 학살계획' 李발언에 "허위사실…법적책임" 랭크뉴스 2025.04.03
48254 송금 보류 요청에도 강행…신한은행, 고객 피해 키웠다 랭크뉴스 2025.04.03
48253 광화문 교차로·안국역 일대 통제…150개 버스노선 우회 랭크뉴스 2025.04.03
48252 ‘베트남 46% 관세’ 삼성 스마트폰 직격타···불닭볶음면도 영향권 랭크뉴스 2025.04.03
48251 [단독] 헌재, 윤석열 선고 날 오전에도 재판관 평의 랭크뉴스 2025.04.03
48250 백종원 ‘노랑통닭’ 인수?...“사실은” 랭크뉴스 2025.04.03
48249 검찰, ‘경비함정 비리 혐의’ 김홍희 전 해경청장 구속 기소 랭크뉴스 2025.04.03
48248 ‘대미 협상 총력’ 한덕수…야당 “트럼프와 통화 한 번 못해” 랭크뉴스 2025.04.03
48247 ‘집에서 임종’ 14%뿐…“삶의 끝은 가족 품이어야” 랭크뉴스 2025.04.03
48246 ‘가짜 임신’ 사진 찍는 중국 Z세대… “날씬할 때 미리” 랭크뉴스 2025.04.03
48245 [속보] 尹 탄핵심판 선고 방청권 경쟁률 4818.5대 1 랭크뉴스 2025.04.03
48244 "산불이야" 고령 주민들 대피시키고 마지막에 탈출한 청년 농부 랭크뉴스 2025.04.03
48243 [단독]지난해 단 120만원…나경원 일가 운영 고교가 ‘찔끔’ 낸 이것 랭크뉴스 2025.04.03
48242 [단독] 명동 화교학교도 탄핵 선고일 휴업…16→27곳 문닫는 학교 늘었다 랭크뉴스 2025.04.03
48241 “美, 사람 0명인 남극 섬에도 관세 부과” BBC 등 보도 랭크뉴스 2025.04.03
48240 경쟁률 4818 대 1…‘윤석열 탄핵 선고’ 방청에 9만6370명 몰려 랭크뉴스 2025.04.03
48239 성인 둘 중 한 명은 "국가건강검진 항목 부족해" 랭크뉴스 2025.04.03
48238 파랗게 오염된 안산천... 누가 버렸나 추적해보니 ‘가정집’ 랭크뉴스 2025.04.03
48237 이재명 '1만 명 학살' 발언에 尹측 "허위 사실로 극단적 선동" 랭크뉴스 2025.04.03
48236 이재명, 尹선고 하루 전 "계엄에 국민 1만명 학살 계획 있었다" 랭크뉴스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