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진 제공=충남경찰청

[서울경제]

술에 취해 경찰에 ‘사람이 죽었다’고 거짓 신고한 50대 남성이 검찰로 넘겨졌다.

지난달 31일 충남 아산경찰서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50대)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0일 오전 12시12분께 아산시 온천동 한 편의점 앞에서 “사람이 죽었다. 나는 빠져나왔는데, 옆집 사람이 죽었다. 칼 든 걸 봤다”고 112에 거짓 신고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5명이 위급 상황으로 보고 현장에 출동했으나 특이점이 없었고, 편의점 안으로 들어간 A씨는 본인이 신고자가 아닌 척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신고자 번호로 전화를 걸자 A씨 휴대전화가 울렸음에도 A씨는 경찰에 비협조적인 태도로 끝까지 거짓 진술로 일관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행범 체포된 A씨는 지구대에서도 혐의를 부인하고 인적 사항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 인적 사항을 확인한 뒤 지난달 중순 A씨를 검찰로 송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112에 거짓 신고를 하면 형사법상 처벌 대상으로 엄중하게 조치할 것”이라며 “위급 상황 등 경찰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을 위해 경찰이 제때 출동할 수 있도록 거짓 신고는 절대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900 “베선트, 발표될 상호관세율은 바닥아닌 상한선”…협상여지 시사 랭크뉴스 2025.04.03
47899 [2보] 충남 아산시장에 민주당 오세현 당선 확정 랭크뉴스 2025.04.03
47898 시민 만류에도 담배 '뻑뻑'…북한산 외국인들, 꽁초까지 버렸다 랭크뉴스 2025.04.03
47897 김천시장 재선거, 국힘 배낙호 후보 당선 랭크뉴스 2025.04.03
47896 [속보]4·2 재·보궐선거 결과 민주당 ‘승리’…국힘은 TK 텃밭 사수 랭크뉴스 2025.04.03
47895 부산교육감 재선거, 진보 진영 김석준 당선 랭크뉴스 2025.04.03
47894 민주당, 4·2 재보궐 5곳 중 3곳서 당선… 조국혁신당, 첫 기초단체장 배출 랭크뉴스 2025.04.03
47893 찬탄·반탄여론 진짜 팽팽? 민주당이 주목하는 숫자 ‘70’ 랭크뉴스 2025.04.03
47892 8대0 전원일치 나올까… “5대3 결론땐 정당성 훼손될 수도” 랭크뉴스 2025.04.03
47891 [속보] 충남 아산시장, 민주 오세현 당선 유력 랭크뉴스 2025.04.03
47890 시청자 '폭싹' 울린 아이유 "'소풍이었지'에 가장 많이 울어" 랭크뉴스 2025.04.03
47889 美 439억 '하늘의 암살자'가 당했다…후티 "우리가 격추" 주장 랭크뉴스 2025.04.03
47888 [속보]거제 민주 변광용, 아산 민주 오세현, 김천 국힘 배낙호 당선 ‘유력’ 랭크뉴스 2025.04.03
47887 휴전 안 하고 버티던 미얀마 군부… 강진 피해 늘어나자 "3주간 휴전" 랭크뉴스 2025.04.03
47886 경찰, 헌재 주변 150m '진공상태화' 완료…차벽 요새화(종합) 랭크뉴스 2025.04.03
47885 '안방' 호남서 아성 무너진 민주당… '공천=당선' 공식 깨졌다 랭크뉴스 2025.04.03
47884 [속보] 4·2 재보선 민주당 ‘단체장 5곳 중 3곳’ 당선 유력 랭크뉴스 2025.04.03
47883 시장·군수·구청장 5곳 재보선…여야 4:1→1:4 역전 됐다 랭크뉴스 2025.04.03
47882 [속보]부산교육감 진보진영 김석준 당선 ‘유력’ 랭크뉴스 2025.04.03
47881 조국혁신당 첫 단체장 배출…부산교육감도 진보가 이겼다 랭크뉴스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