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와 관련 없는 이미지. 툴 제공=플라멜(AI 제작)

[서울경제]

경기 평택시의 한 4층 건물에서 외벽 일부가 무너져 주차된 차량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달 3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주차장이 만석이었던 탓에 부득이하게 건물 옆에 주차했다. 그러다 갑자기 무너진 건물 외벽으로 인해 차량이 심하게 파손됐다.

A씨는 “이번 사고로 수리비 약 1300만 원, 렌트비 약 500만 원을 써야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건물주는 사고 책임을 회피하며 보험 접수조차 거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A씨는 “건물주가 시청이나 경찰, 보험사의 연락에 ‘난 건물주가 아니다’라고 답하거나 연락을 회피하고 있다”며 “고소할 경우 맞고소에 나서겠다는 위협도 했다”고 전했다.

A씨는 이어 “외벽 파손 부위에 여전히 크고 작은 금이 가 있는 상황에서 건물주가 수리는 커녕 지자체 연락도 받지 않고 있다”며 “보상보다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제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318 엉성한 숫자, 한국 설명은 ‘패싱’…트럼프 주연 50분 ‘관세 발표쇼’ 랭크뉴스 2025.04.03
43317 '초고령사회'된 한국···성인 10명 중 8명 "국가건강검진 연령 늘려야" 랭크뉴스 2025.04.03
43316 [단독] 한남2구역 ‘시공사 교체 논의’에…PF대주단 “대우건설 교체 시 손해배상 청구 불가피” 랭크뉴스 2025.04.03
43315 2주 이상 입안 통증·염증은 구내염? 구강암도 의심하세요 랭크뉴스 2025.04.03
43314 호남 민심은 이재명 아웃?…텃밭 무너진 민주당 "내려꽂기…독선·오만" 메아리 [전남톡톡] 랭크뉴스 2025.04.03
43313 어도어 “민희진 없는 뉴진스 가능, 합의 원해” vs 뉴진스 “신뢰회복 불가” 랭크뉴스 2025.04.03
43312 상호관세도 민주당 탓이라는 국힘 “나라 위기인데 탄핵에만 열 올려” 랭크뉴스 2025.04.03
43311 개인·기업 빚의 절반, 1천933조가 부동산에…11년만에 2.3배로(종합) 랭크뉴스 2025.04.03
43310 [속보] 한덕수, 美관세폭탄에 "다음주 車산업 긴급지원책 발표" 랭크뉴스 2025.04.03
43309 아버지 살해한 30대, 친형도 죽였다…“가족 재산 노린 듯” 랭크뉴스 2025.04.03
43308 '폭싹 속았수다' 출연 전한길 통편집… '尹 탄핵 반대' 정치색 때문? 랭크뉴스 2025.04.03
43307 [속보]탄핵 선고 D-1, 퇴근길 안국역 이용 못해요…무정차 통과 랭크뉴스 2025.04.03
43306 고려대 의대 본과 2학년 64% 수업 참여…"SKY 참여율 절반 안팎" 랭크뉴스 2025.04.03
43305 강릉 온 선박 '비밀의 방' 충격…'사상 최대' 2t 코카인 쏟아졌다 랭크뉴스 2025.04.03
43304 헌재 인근 안국역 지하철 무정차 통과…모든 출입구 통제 랭크뉴스 2025.04.03
43303 [마켓뷰] 美 관세 공포에도… 연기금 등장에 2480선 지킨 코스피 랭크뉴스 2025.04.03
43302 2인 방통위, 지상파 재허가 심사 강행‥"공영방송 장악 위한 선전포고" 랭크뉴스 2025.04.03
43301 여성단체 “경찰, 장제원 성폭력 사건 수사결과 공개하라”[플랫][컨트롤+F] 랭크뉴스 2025.04.03
43300 오늘 계엄학살 4·3, 헌재는 4월4일 이렇게 선고해달라 랭크뉴스 2025.04.03
43299 [탄핵심판 선고 D-1] 경찰, 헌재 주변 ‘진공상태’ 구역 설정... 외곽에서 시위대 철야 농성 준비 랭크뉴스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