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와 관련 없는 이미지. 툴 제공=플라멜(AI 제작)

[서울경제]

경기 평택시의 한 4층 건물에서 외벽 일부가 무너져 주차된 차량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달 3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주차장이 만석이었던 탓에 부득이하게 건물 옆에 주차했다. 그러다 갑자기 무너진 건물 외벽으로 인해 차량이 심하게 파손됐다.

A씨는 “이번 사고로 수리비 약 1300만 원, 렌트비 약 500만 원을 써야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건물주는 사고 책임을 회피하며 보험 접수조차 거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A씨는 “건물주가 시청이나 경찰, 보험사의 연락에 ‘난 건물주가 아니다’라고 답하거나 연락을 회피하고 있다”며 “고소할 경우 맞고소에 나서겠다는 위협도 했다”고 전했다.

A씨는 이어 “외벽 파손 부위에 여전히 크고 작은 금이 가 있는 상황에서 건물주가 수리는 커녕 지자체 연락도 받지 않고 있다”며 “보상보다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제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285 개헌론 띄운 與 “87체제 극복” 랭크뉴스 2025.04.03
48284 경찰, ‘낙상 마렵다’ 신생아 학대 사건 수사 착수···추가 피해 가능성도 랭크뉴스 2025.04.03
48283 검찰, '강제추행 혐의' 배우 오영수에 2심서도 실형 구형 랭크뉴스 2025.04.03
48282 내 생각과 다르면 헌재 선고 '승복 불가' 44%... 결론 어느 쪽이든 분열 불가피 랭크뉴스 2025.04.03
48281 전한길, '폭싹' 특별출연했다가 통편집…"수준 높은 작품 위해" 랭크뉴스 2025.04.03
48280 도이치모터스 전주 유죄 확정…김여사 재수사 여부는 검토 중 랭크뉴스 2025.04.03
48279 'FTA' 한국의 대미 관세율이 50%?..."끼워 맞추기 위한 엉터리 나눗셈" 랭크뉴스 2025.04.03
48278 동시접속 9만명…콘서트 예매 방불케한 '尹선고' 방청 신청 랭크뉴스 2025.04.03
48277 펭귄도 ‘깜짝’ 놀란 트럼프 관세…사람 없는 남극 섬에도 부과 랭크뉴스 2025.04.03
48276 美가 주도한 자유무역, 美가 뿌리째 흔든다 랭크뉴스 2025.04.03
48275 [단독] 재작년 단 400만원…나경원 일가 중학교가 ‘찔끔’ 낸 이것 랭크뉴스 2025.04.03
48274 尹 운명의 날 밝았다… 남은 건 승복과 치유 랭크뉴스 2025.04.03
48273 [단독] 닥터비타·마르시끄·조에바이오 등 화장품社 줄줄이 매물로 랭크뉴스 2025.04.03
48272 “1320억달러 50%?” 트럼프 행정부 상호관세 산정 방식 따져보니 랭크뉴스 2025.04.03
48271 [사설]민주공화국에서 윤석열을 파면하라 랭크뉴스 2025.04.03
48270 외교차관 "심우정 딸, 블라인드 채용…특혜 주어질 상황 아냐" 랭크뉴스 2025.04.03
48269 외교차관 "심우정 딸, 블라인드 채용‥특혜 주어질 상황 아냐" 랭크뉴스 2025.04.03
48268 “장제원 죽음으로 진실 은폐 안 돼…수사보고서에 피해 사실 남겨야” 랭크뉴스 2025.04.03
48267 현직 약사 마약류 밀수에…한약사회 “국민 보건 저버린 중대 범죄” 랭크뉴스 2025.04.03
48266 9개 교육청, 학교에 尹 탄핵심판 선고 생중계 시청 권고 랭크뉴스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