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충돌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지난 29일 서울 동화면세점 인근에서 '자유통일당, 탄핵 반대 집회'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주한중국대사관이 오는 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결정을 앞두고 한국에 체류하는 중국인들에게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공지했다. 거세지고 있는 반중 정서를 염려한 것으로 보인다.

대사관은 1일 대사관 SNS에 공지를 올리고 “한국 헌법재판소는 4일 윤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해 선고할 예정”이라며 “이날과 이후 일정 기간 각지에서 대규모 집회와 시위가 열릴 가능성이 있고 극단적 사건이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우려했다.

이어 “현지 정세와 치안 상황에 각별히 주의하고 위험 예방 의식을 높여달라”며 “현지에서 벌어지는 정치 집회와는 거리를 두고 참여하거나 머물거나 구경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공개 정치 발언을 피하고 현지 주민과 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며 “헌법재판소 인근, 광화문, 여의도, 한남동 등 인구 밀집 지역의 방문을 피해달라”고 알렸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667 한 총리 "어떠한 결정도 받아들여야‥이제 '국민의 시간'" 랭크뉴스 2025.04.02
42666 “라이터로 불질러”…방화로 아파트 화재, 주민 대피 소동 랭크뉴스 2025.04.02
42665 "뒤돌아 XX 하는건가" 안영미 생방 중 욕설…사과했지만 결국 랭크뉴스 2025.04.02
42664 [속보] 상법 개정안 거부권 '직 걸고' 반대했던 이복현, 결국 사의 표명 랭크뉴스 2025.04.02
42663 마은혁 불임명 ‘위헌’ 판단한 헌재…‘8대 0’ 외 다른 길 있나? 랭크뉴스 2025.04.02
42662 美 경기둔화 우려, 글로벌 자금도 유럽·중국으로 이동[글로벌 현장] 랭크뉴스 2025.04.02
42661 쓰레기통서 발견된 찢긴 수표 1억2700만원, 알고보니 랭크뉴스 2025.04.02
42660 '개인빚 역대 최고' 1인당 가계대출 9,600만원···40대 평균 대출잔액 1억 넘어 랭크뉴스 2025.04.02
42659 "직 걸겠다"던 이복현 "사의 표명했지만 금융위원장이 만류" 랭크뉴스 2025.04.02
42658 [속보] 韓대행 "헌재 어떤 결정도 받아들여야…폭력엔 무관용" 랭크뉴스 2025.04.02
42657 [속보] 한 대행 “헌재 결정, 법치주의 원칙 따라 차분히 받아들여야” 랭크뉴스 2025.04.02
42656 EU, 폐차 담합 제조사 15곳 7천억대 과징금…현대차·기아도 190억 랭크뉴스 2025.04.02
42655 이복현 "최근 금융위원장에 사의 표시…상법 거부권 행사는 존중" 랭크뉴스 2025.04.02
42654 3월 물가 2.1%↑…석달째 2%대에 가공식품·공공서비스 '들썩'(종합) 랭크뉴스 2025.04.02
42653 “상법 개정안에 직 걸겠다”던 이복현, 한덕수 거부권에 사의 표명 랭크뉴스 2025.04.02
42652 [속보]韓, 尹선고 이틀 앞두고 "사회통합 책임 보여달라" 랭크뉴스 2025.04.02
42651 韓대행 "어떤 헌재결정도 받아들여야…정치인들 자극발언 삼가달라" 랭크뉴스 2025.04.02
42650 “이걸 민주주의라고 할 수 있을까요?”…헌재 주변 학생들의 질문 랭크뉴스 2025.04.02
42649 탄핵심판 선고 D-2, 尹 측 “대통령 출석 여부 아직 결정 안 돼” 랭크뉴스 2025.04.02
42648 [속보] 이복현, 금융위원장에게 사의 표명…일단 반려 랭크뉴스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