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외교부가 특혜 채용 의혹이 제기된 심우정 검찰총장 딸의 채용을 보류하고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검찰총장 자녀의 외교부 공무직 근로자 채용 관련 문제에 대해 객관적인 판단을 구하기 위해 감사원에 공익 감사를 청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그러면서 "감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채용에 대한 결정을 유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심 총장의 딸은 외교부의 정책조사 공무직 근로자에 응시해 서류 및 면접 전형절차를 통과하고 신원조사 단계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외교부가 채용 공고를 수차례 바꾸면서 지원자격 기준을 완화하고, 실무 경력에 인턴 기간 등까지 경력으로 산정했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심 총장 측은 "외교부에서 수차례에 걸쳐 공정하고 투명하게 채용 절차가 진행되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며 "감사원에서 신속하고 명명백백하게 진상을 확인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814 “왜 이리 느리지”… ‘지브리 프사’ 인기에 몸살 난 챗GPT 랭크뉴스 2025.04.02
42813 [단독] 발전사 탄소배출 비용 3배로 늘린다… 지역난방업계 '반발' 랭크뉴스 2025.04.02
42812 코로나19 백신 피해 보상 특별법·의사추계위법, 국회 본회의 통과 랭크뉴스 2025.04.02
42811 “팔레스타인 지지했나?”…美, 학생 비자 신청자 ‘SNS 사찰’ 시작 랭크뉴스 2025.04.02
42810 장제원 빈소 찾은 정진석 "尹 '가슴 아프다' 여러번 말씀하셨다" 랭크뉴스 2025.04.02
42809 부친에게 30억 빌려 47억 아파트 산 30대… 국토부 “증여 의심” 랭크뉴스 2025.04.02
42808 "尹 파면, 결론은 내렸다"‥"기각되면 MBC 출연 마지막?" [맞수다] 랭크뉴스 2025.04.02
42807 [마켓뷰] 美 상호관세 앞두고 외국인 자금 ‘썰물’… 코스피·코스닥↓ 랭크뉴스 2025.04.02
42806 尹 탄핵 방청 경쟁률 ‘3550대 1′… 역대 최고 기록 랭크뉴스 2025.04.02
42805 [속보] ‘헌법재판소 재판관 마은혁 임명촉구 결의안’, 야당 주도 국회 본회의 통과 랭크뉴스 2025.04.02
42804 이재명, ‘헌재 결정 승복’ 국힘 요구에 “그건 윤석열이 해야” 랭크뉴스 2025.04.02
42803 故 장제원 전 의원 빈소 조문 행렬… “윤 대통령, ‘가슴 아프다’ 말해” 랭크뉴스 2025.04.02
42802 "승복은 윤석열이 하는 겁니다", 질문에 프레임 있다는 듯‥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5.04.02
42801 "배달음식 시켜 먹었다가 그만"…팔팔 끓여도 안 죽는 '이 식중독균' 비상 랭크뉴스 2025.04.02
42800 "김수현 기자회견은 '맹탕', 재기 불가능"... '명예훼손 전문' 변호사의 평가 랭크뉴스 2025.04.02
42799 "직관 못 가겠어요"…사망사고에 야구팬, 불안 호소·트럭 시위(종합) 랭크뉴스 2025.04.02
42798 스포츠마사지 받던 40대男 사망…"지병 없었다" 무슨 일 랭크뉴스 2025.04.02
42797 유튜브 정치뉴스 보던 할아버지, 이러다 쇼핑왕 되겠네 랭크뉴스 2025.04.02
42796 "尹선고날 '뚱뚱한 패딩' 보이면 무조건 피하라"…경찰의 당부, 왜? 랭크뉴스 2025.04.02
42795 경북 산불 사망자 27명으로 늘어... 중상자 3명 '위중' 랭크뉴스 2025.04.02